발다쳐서 약국을 찾은 유기견..

ㅇㅇ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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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발을 치료해 달라고 스스로 약국을 찾아온 강아지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인도 영자지 인디아 투데이는 상처를 치료해달라고 제 발로 약국을 찾아온 강아지의 사연을 보도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바누 젠기즈(banu cengiz)는 지난 21일 자신의 약국 앞을 서성이는 유기견 한 마리를 발견했다. 

 

유기견들을 위해 지난 몇 년간 쉼터를 운영했던 그녀는 강아지를 보자마자 먹이를 챙겨 다가갔다.


그 순간 강아지는 그녀를 향해 자신의 오른발을 내밀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강아지의 발톱 부근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


젠기즈는 즉시 약을 가져와 강아지의 상처를 치료해줬다.

 

치료해준다는 걸 알기라도 하는 듯 강아지는 모든 과정을 잘 견뎠으며, 드러눕는 애교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치료를 마친 강아지는 젠기즈의 약국에서 생활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