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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 부대가 이라크 아르빌에서 가난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소득증대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주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교육도 받지 못해 지금까지 절망에 빠져 있던 주민들은
'소득증대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되자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자이툰의 소득증대사업은 자이툰부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농촌
사업으로 아르빌 지역 10개 시범마을을 대상으로 양봉 · 재봉 · 축산 · 그린하우스등을
추진 공동 이익 창출을 통해 '잘사는 마을'을 만들어 전쟁으로 가난한 이라크 농촌을
풍요롭게 만들려는 사업이라는 것이다.
특히 소득증대사업은 1970년대 한국의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사업에서
착안한 것으로 자이툰 부대와 쿠르드 지방정부가 협조해 추진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
이미 2회에 걸쳐 사업대상 마을지도자와 쿠르드 지방정부 각료 등 소득증대사업
관계자 방한연수까지 실시하면서 준비한 것이라니 소득증대사업을 통해
꿈에도 소원인 잘사는 마을, 잘사는 아르빌을 이룩하리라고 본다.
아르빌 주민들에게 소득증대사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꿈이요 희망일 것이다.
소득증대사업이 계기가 되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오늘의 한국을 있게 한
한강의 기적이 아르빌에서도 성공하여 아르빌의 기적으로 꽃피워지기를 기대한다.
우리가 해냈듯이..아르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