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식당다니는데 고민입니다

ㄱㄱ2019.06.29
조회2,196
시모가 경제가 좋지 않아서 인근 대형마트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그 식당도 상황이 그리 좋지 않아서 사장이 자주 바뀌었는데
이번에 또 사장이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여기는 지방인데 서울에 있는 사장으로 새로 바뀌고 난 후
직원들이 다 사직할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사장이 서울에 있고 못오는틈에 직원들이 물건을 빼돌려서 팔아먹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냉장고까지도요..
그러면서 시모게 "이모, 반띵해줄테니 같이 합시다" 그러더라내요.
시모한테 거기에 합류도 하지말고 사장한데 꼰지르지도 말고 못본척 가만히 있으라고 그랬는데...
걱정되는건 이 작당들이 사직하면서 적발될 경우 이걸 시모한테 덮어 씌우는건 아닌지 걱정되더라고요. 
짤리고 무러내라하면 어쪄죠
전부 도둑인데 시모만 멀쩡하면 전부 시모한테 손가락질 할게 뻔해서요...
이런 도둑질하면 안들킬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참...........ㅡㅡ;
시모가 걱정되네요..
무조껀 못본척 모르는척 하라고 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