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악편 팩트

ㅇㅇ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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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특정 연생들을 향한 오해를 풀고 비난을 멈추기 위해 적는 글임.


1. 유갓잇조는 보스조 + 울림즈의 친목질?

방송에 나온 그림상 그렇게 보일 수 있으나 지금까지의 투표방식을 고려해보자면 아닌 걸 알 수 있음.
메인보컬 포지션은 한승우, 이협, 송유빈 래퍼 포지션은 남도현, 김요한이 겹쳤음. 잔류, 방출 결정 투표는 각 포지션 별로 1순위와 2순위를 적는 방식이고 이 과정에서는 같은 포지션이라면 대부분 순위 높은 멤버가 1순위에 적힘.
센터 김우석과 리더이자 메댄인 황윤성은 포지션이 확실하고 서브 또한 경쟁자는 이은상 차준호 두 명이었기에 위협이 없었음. 그러나 메보와 메랩 포지션의 연습생들은 얘기가 달라짐. 이때에는 순위 높은 사람이 전체 득표수 때문에 유리해질 수 밖에 없음. 메보 포지션에서는 한승우가 메랩 포지션에서는 김요한이 순위가 높았음. 그리고 서브에 메보 포지션 친구들을 투표하지 않음으로써 나름의 배려를 한 거라고 예상함.
다른 팀 또한 단지 이미지만 보지 않았으며 실력은 좋으나 포지션이 겹치면 낮은 순위의 연생이 방출된 걸 볼 수 있음. 모두 다 잘 어울린다고 투표 받은 멤버이기 때문에 포지션 싸움에 따라 방출이 결정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이고 기존의 프로듀스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였음.
또한 보스조 친목이었다면 은상, 준호가 수납에 가까운 파트를 맡았을 수가 없음. 단지 포지션상 밀릴 이유가 없었던 것 뿐임.

+) 너를 만나 때도 보스조 친목이 보였다는 글들이 보이는데 현빈이가 팀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팀원들에게 고맙다고 직접 언급했음.

++) 승우가 메보된건 단지 보컬 뿐 아니라 춤적인 면에서도 보여줄 수 있는게 가장 많아서인 이유도 있다고 함 이 부분은 다들 어느정도 동의할 거라고 생각함.


2. 김우석, 최병찬, 김국헌은 쎄하다?

물론 멘트가 세보이는 감은 없지않아 있었지만 김동윤 팬들도 이 부분에 대해 기분 나빠하지 않았음. 유갓잇이나 움직여는 이미 안무 숙지면이나 포지션 면에서 고루 갖춰져있기 때문에 다른 멤버 영입이 득이라고만은 볼 수 없는 상황이었음 그렇기 때문에 냉정한 판단을 요구했을 뿐이었음.
먼투썬에서는 부족한 안무를 보충해줄 친구가 필요했고 그게 안무 숙지가 빠르고 춤을 잘 추는 김동윤이었던 거임. 모두가 필요하다는데에 동의했고.
예고편에 보면 울림 윤성이가 우리 팀에 들어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했고 본방에서 편집된 걸로 보아 우석이의 멘트는 윤성이가 말한 뒤에 의견 정리를 위해 물어본걸로 보임.


3. 움직여에서 김현빈만 겉돈다?

현빈이의 '미안해요'는 병찬이와 국헌이의 말에 미안하다고 한 게 아닌 생리현상 후에 던진 멘트임. 악편인게 트위터에 영상이 올라오면서 충분히 정리됐음. 그 외에 의심할 만한 상황도 없었음.



각 팀별로 대화를 나눈 20분 동안의 멘트는 다 합쳐 고작 5~10분 정도로 편집되었고 지금까지의 편집 방식을 보자면 자극적인 멘트를 사용함. 그리고 예고편과 다른 장면들이 있는걸로 봤을 때 유갓잇과 경력직즈에게 악편 서사를 몰빵한 의도가 다분함. 이런 악편에 속아 넘어가서 단순한 뇌피셜로 연생들을 비방하지 말았으면 함. 그리고 자극적인 워딩으로 과장되게 말해주지 않았으면 함. 나랑 사이가 좋다고 혹은 소속사가 같다고 의견을 강요한 연생은 없었으며 다들 의견 나누고 결정함. 또한 누군가를 방출 시켰다고 해서 무대의 퀄리티가 낮아질거라는 경솔한 멘트는 그만 해줬으면 함. 잔류된 멤버들도 '곡이 어울려서 투표 통해 결정된 연생들'이고 자기 포지션 잘 소화하고 실력 있는 애들임.


연생들 모두다 각자의 곡에서 잘해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게 모두를 위한 길인 것 같음.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로 서로를 갈라놓는다면 내 픽에게도 좋지 않다는거 명심해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