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남편은 요즘 설거지 집안일 정말 많이 도와줘서
고마움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심성도 착하고 무슨일이든 허락 맡고 하는 남자예요
그런데 좀전에 있었던일은..잘 이해가 안가서요..
2주동안 4킬로가 빠지고 먹는족족 토를 하고 힘든
임신초기 시기를 보내고있어요.
아직 둘째도 집에서 종일 데리고 있느라
울렁거림에 사실 몸이 힘들어요..
오늘 아침에 딸 아이가 갈치가 먹고싶다는데
비린내가 맡기 힘들어서..
어려운일이 아니라 판단했기에
신랑에게 갈치좀 구워주면 안되냐고 부탁했는데
자기가 어찌하냐고..안해봤대요
표정부터가 달라지더라구요
첨부터 긍정의 표정으로 나왔으면 저도
맘이 상하지는 않았을텐데ㅠ
그럼 하는법을 알려달래서..
네이버에 생선굽는 방법 나와있다고했더니
삐졌어요 아무말안해요
기분 나쁜가봐요..
양념을 묻히는 요리를 해달라는것드 아니고
아이 아빠가 생선하나 못 굽는게..
제가 너무 일을 안시켰던건가요ㅠ
어제도 낮부터 친구들과 캠핑갔다가 12시 다돼서
들어오고
월요일도 동아리 회식에
전 많이 배려해준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섭섭해요...
생선구워달라는게. . .
5살 2살 아이 키우고 뱃속에 셋째 임신중인
입덧 절정에 오른 아이 엄마입니다
우선 제 남편은 요즘 설거지 집안일 정말 많이 도와줘서
고마움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심성도 착하고 무슨일이든 허락 맡고 하는 남자예요
그런데 좀전에 있었던일은..잘 이해가 안가서요..
2주동안 4킬로가 빠지고 먹는족족 토를 하고 힘든
임신초기 시기를 보내고있어요.
아직 둘째도 집에서 종일 데리고 있느라
울렁거림에 사실 몸이 힘들어요..
오늘 아침에 딸 아이가 갈치가 먹고싶다는데
비린내가 맡기 힘들어서..
어려운일이 아니라 판단했기에
신랑에게 갈치좀 구워주면 안되냐고 부탁했는데
자기가 어찌하냐고..안해봤대요
표정부터가 달라지더라구요
첨부터 긍정의 표정으로 나왔으면 저도
맘이 상하지는 않았을텐데ㅠ
그럼 하는법을 알려달래서..
네이버에 생선굽는 방법 나와있다고했더니
삐졌어요 아무말안해요
기분 나쁜가봐요..
양념을 묻히는 요리를 해달라는것드 아니고
아이 아빠가 생선하나 못 굽는게..
제가 너무 일을 안시켰던건가요ㅠ
어제도 낮부터 친구들과 캠핑갔다가 12시 다돼서
들어오고
월요일도 동아리 회식에
전 많이 배려해준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섭섭해요...
원래 남자들한테 생선 굽는거 힘든일인가요?
그렇다면 이제 안시키려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