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자월도 인근을 항해 중이던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29일) 새벽 1시 50분쯤 자월도 남서방 4.8km를 지나던 3,200톤 화물선에서 벙커C유가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관련 기관과 함께 구조정과 방제선 23척을 투입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화물선 안에 보관하고 있던 기름을 다른 탱크로 옮기는 과정에서 기름이 유출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유출량을 조사 중입니다.
인천 앞바다 기름 유출. 긴급 방재
인천 옹진군 자월도 인근을 항해 중이던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29일) 새벽 1시 50분쯤 자월도 남서방 4.8km를 지나던 3,200톤 화물선에서 벙커C유가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관련 기관과 함께 구조정과 방제선 23척을 투입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화물선 안에 보관하고 있던 기름을 다른 탱크로 옮기는 과정에서 기름이 유출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유출량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