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변여자들 다 홀리는 사람봤어... 나포함

ㅋㅋㅋ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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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냥 개인적인 의견으로 봐줘..
내가 보면서 아 여자들은 이런사람에게 되게 약하구나 약하구나가 아니야 주변보니까 다들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었어 홀린수준 
근데 이게 안다고 일부러 따라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었어... 
우선
1. 기본적으로 피지컬이 괜찮은 사람이긴 했음 
그 A 는 키도 크고 슬림해서 양복이 너무 잘어울렸음. 중요한날 이외엔 그냥 린넨셔츠를 주로 입고오는데, 매번 어깨도 넓고, 키도크고 늘씬하니까 태가난다고 해야하나...
얼굴은 평범했는데, 딱보고 잘생겼다는 소리는 안나오는데 피지컬 하나로사람이 되게 급이 상승함...  
2. 배려심이 넘치고, 조근조근 나긋나긋하게 말함 (★★★★★★)
항상 눈 맞춰주고, 같이 걸어가는 여자가 무슨말 할때 목소리 잘 안들리면고개숙여서 귀를 갖다대줌.   목소리 자체가 조근조근 나긋나긋하게 설명해주고, 미소짓고 있음.항상 ~~해줘서 고맙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하고, 조그만한 사례를 꼭 함.그리고 항상 주변을 세심하게 보고 옆에서 챙겨줌. 
예를 들어 무의식적으로 가방메고 일하고 있었는데, 갸우뚱하더니 다가와서가방을 벗겨준다던가(?진짜 당황함) 
화장실 가려고 식당에서 준 앞치마라 해야하나 그거 벗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옆에 앉은 A의 손이 밑으로 쑥 들어와서 내가 벗은 앞치마를 받아서 옆에 보관해준다던가(?)
++아주 자잘한게 많은데 당장은 많이 기억이 안나는군...  
쨋든 누가보면 엄청 시시할 순 있는데, 딱히 누가 말한것도 아닌데 옆에서 아주 세세한걸 계속 챙겨주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자주 살피는 것 같음 아니 진짜 크게 별거 없는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띠용스럽고, 지내다보면 감탄하게 되고(?)점점 이런사람이랑 같이 지내고 싶다,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것 같음. 
근데 이게 이사람은 이게 몸에 밴것 같아. 보면 아는데 일부러 느끼하게 맘잡고 하는게 아님. 흔히말하는 그냥 원래 잘해주는 사람인데 여자들이나 남자들이 오해한다고 하잖아. 그거 웹툰이나 드라마에서나 봤는데 현실에서마주치니까 진짜 정신을 못차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