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분 봤는데...에휴 참..

ㅇㅇ2019.06.29
조회1,928

알아볼까봐 조금씩 바꿔요..~..

 

부모님 버프빨로 운좋게 사업체 하나 이끌구 있는데...(자본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체)

 

오늘 타업체를 방문 했는데... 진짜 담당 하시는 분이 너무 예쁘셔서...

괜히 하루 종일 문득 문득 생각나구  그러네요.

 

그분은 타업체에서 제가 업무 보는거 알려주시더라구요...

(안내 데스크 같은거 아니구 괜찮은 직업이에요. 대충 생각해봐도 20대 중 후반 임에도 연봉 3~4천은 받으실 그런 곳?)

 

 

처음에 해당 업체에 다른 분이랑 이야기가 다 된 상태라서 그 분한테 해당 업무로 볼 일 보러 왔다고만 했는데,  ○○○에서 오신분 아니시냐고 하시며 알구 계시더라구요...(사업체 대표인줄은 처음엔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되셨구요...)

 

그 담부턴 진짜 괜히 티날까봐 잘 안쳐다보고 일에 집중 하는 척 했는데.... 너무 짧았어요....

괜시리 시간 지나구 나니까... 시간 지날 수록 생각나네요..ㅎㅎ...

 

 

상대편이 예쁘신 경우에

예전에는 먼가 상대적으로 저렇게 예쁜분이...당연히 남친도 있고 좋은 사람 만나겠지? 라고 스스로가 위축 되서 잘 접근 못했다고 치면,

 

이제는 어느 정도 대접도 받고 사회적으로 자리도 잡고 나니, 어쨌거나 저쨌거나 사업체의 오너인데 찝적(?) 대는게 이리 저리 모양새도 빠질거 같고.... 참...  ... 체면도 생각하게 되네요...

(조그마한 구멍 가게는 아니고... 대충 봐도 자본 꽤 되고, 순수익이 그래도 억단위 인지라.... 그리고 막 음식장사나 그런 종류도 아닙니다.!!)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들고... 에휴...

 

맘에는 들구 ..... 하는데...   그냥 문득 문득 자꾸 생각나서 적어봤네요...

 에휴....담에는 슬적이 번호라도 물어볼까..... 

아니면 아는 사람 통해서....이리 저리(?) 물어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