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지고나서 다른 사람들이랑 만나봤어
너와 사귀는 동안은 잘 못 느꼈었는데
나도 누군가에게 정말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
솔직히 적응 안되더라 내가 과연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는걸까 ?
내가 누군가에게 밥을 얻어먹고 영화를 같이 봐주고
같이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셔도 되는걸까 ?
이런 생각에 요즘 잠을 잘 못자
밤 늦게 뭐 하냐고 왜 안 자냐고 묻는 말들에
잠이 안 와서요 라고 답하면
눈 꼭 감고 양이나 세라던 너의 성의 없는 말과는
달리 어디가 아파요 ? 괜찮아요 ? 약이라도 사다
줄까요 ? 나도 잠이 안 오는데 잠시 얼굴만 보러
가도 괜찮을까요 ? 라는 말이 되돌아와
기분이 조금 묘해져
정말 이상하지 너와 사귈 때에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을
이젠 그 사람들이 느끼게 해줘 그런데
너의 빈 자리를 채워주려 노력하는 그 사람들의
모습이 사실은 마냥 반갑지만은 않아
어쩌면 그 사람들이 네가 아니어서 그런 건 아닐까
난 아직도 너를 못 잊은 걸까
너에게서 받은 물건들 그래 몇 없는 물건들을
전부 쓰레기통에 버리고 네 생일에 맞춰 입었던
커플 셔츠를 , 내가 선물했던 커플 운동화를 ,
같이 찍었던 사진들을 전부 지웠는데
너와 헤어지기 전 까지 나눴던 대화는 차마
못 지우겠더라 너를 잊어도 그 대화는 기억은 추억은
차마 못 지우겠더라 이게 미련일까 ?
아니면 단지 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이 소중해서일까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넌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
너도 아직 나를 추억하고 있진 않을까
나 그래도 이제는 널 완전히 지우고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사랑을 해보려고해
아직은 조금 힘들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천천히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위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덮어보려고해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끝없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사랑할거야
네가 나한테 못해준 만큼 그 사람에게
정말 많이 잘 해줄 거야
너에겐 벌써 일찍 끝났을 관계가
아직 너에 대한 것들을 잊지 못해 놔주지 못했던
내가 이젠 정말로 놓아 오늘로 끝이 날거야
그리고 난 이제 더이상 과거의 일로 인해
슬퍼하지도 힘들어하지도 않을거야
너의 마지막 그 모습 처럼 나도 이젠 등을 돌려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길로 천천히 나아갈게
너와 헤어지고나서
너와 사귀는 동안은 잘 못 느꼈었는데
나도 누군가에게 정말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
솔직히 적응 안되더라 내가 과연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는걸까 ?
내가 누군가에게 밥을 얻어먹고 영화를 같이 봐주고
같이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셔도 되는걸까 ?
이런 생각에 요즘 잠을 잘 못자
밤 늦게 뭐 하냐고 왜 안 자냐고 묻는 말들에
잠이 안 와서요 라고 답하면
눈 꼭 감고 양이나 세라던 너의 성의 없는 말과는
달리 어디가 아파요 ? 괜찮아요 ? 약이라도 사다
줄까요 ? 나도 잠이 안 오는데 잠시 얼굴만 보러
가도 괜찮을까요 ? 라는 말이 되돌아와
기분이 조금 묘해져
정말 이상하지 너와 사귈 때에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을
이젠 그 사람들이 느끼게 해줘 그런데
너의 빈 자리를 채워주려 노력하는 그 사람들의
모습이 사실은 마냥 반갑지만은 않아
어쩌면 그 사람들이 네가 아니어서 그런 건 아닐까
난 아직도 너를 못 잊은 걸까
너에게서 받은 물건들 그래 몇 없는 물건들을
전부 쓰레기통에 버리고 네 생일에 맞춰 입었던
커플 셔츠를 , 내가 선물했던 커플 운동화를 ,
같이 찍었던 사진들을 전부 지웠는데
너와 헤어지기 전 까지 나눴던 대화는 차마
못 지우겠더라 너를 잊어도 그 대화는 기억은 추억은
차마 못 지우겠더라 이게 미련일까 ?
아니면 단지 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이 소중해서일까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넌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
너도 아직 나를 추억하고 있진 않을까
나 그래도 이제는 널 완전히 지우고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사랑을 해보려고해
아직은 조금 힘들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천천히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위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덮어보려고해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끝없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사랑할거야
네가 나한테 못해준 만큼 그 사람에게
정말 많이 잘 해줄 거야
너에겐 벌써 일찍 끝났을 관계가
아직 너에 대한 것들을 잊지 못해 놔주지 못했던
내가 이젠 정말로 놓아 오늘로 끝이 날거야
그리고 난 이제 더이상 과거의 일로 인해
슬퍼하지도 힘들어하지도 않을거야
너의 마지막 그 모습 처럼 나도 이젠 등을 돌려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길로 천천히 나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