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webkit-text-stroke: #000000}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webkit-text-stroke: #000000; min-height: 14.0px} span.s1 {font-kerning: none} 인생을 살면 살수록 더 모르겠어요. 친구가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고 옳다는게 무엇인지도 모르겠어요. 기술은 점점 빠르고 살기 좋게 바뀐다던데 왜 살아가는 일은 점점 더 어렵고 가늠하기 힘든걸까요? 모든게 다 거짓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속삭이는 다정스런 대화도 친구들과 손가락 아프게 떠들어 대는 카톡 속 수다들. 모든게 다 거짓같아요. 결국 내가 남들이 이야기 하는 냉소적인 사람이 되어버린 걸까요? 그렇다면 난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냉소적으로 변해버린걸까요? 아니면 어느것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린걸까요? 일도 사람도 사랑도 남들 못지 않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것도 같은데 왜 난 행복하지 않은거죠? 내가바라는 행복이란 것이 다른이들의 기준보다 무척이나 높은걸까요?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webkit-text-stroke: #000000}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webkit-text-stroke: #000000; min-height: 14.0px} span.s1 {font-kerning: none} 그냥 아무 의식없이 일상적으로 지내다가도 가끔씩 깊은 어둠으로 내 기분이 풍덩하고 빠져버려요. 너무 깊고 어두워서 숨을 쉴수가 없는데 그럴 때마다 도통 나오는 눈물이 멈출 생각을 안하기도 해요. “주책이야” 하며 간신히 감정을 추스르면 쉴 틈이 없이 ‘허무’라는 감정의 파도가 흰 거품을 만들며 내 마음속에서 일렁여요.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마다. 나한테 제일 미안해요. 내가 나를 사랑해줄 준비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져요. 연습하면 될 줄 알았던 인생살이가 더 어려워 지는걸 느끼니 열심히 살아갈 의욕도 안생기네요.우울증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그저 꼴사나운 사람들의 유난떨기라고 생각했었는데.나도 그렇게 꼴사나워 질 것 같네요.
인생을 살면 살수록 더 모르겠어요
인생을 살면 살수록 더 모르겠어요.
친구가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고 옳다는게 무엇인지도 모르겠어요.
기술은 점점 빠르고 살기 좋게 바뀐다던데 왜 살아가는 일은 점점 더 어렵고 가늠하기 힘든걸까요?
모든게 다 거짓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속삭이는 다정스런 대화도 친구들과 손가락 아프게 떠들어 대는 카톡 속 수다들.
모든게 다 거짓같아요. 결국 내가 남들이 이야기 하는 냉소적인 사람이 되어버린 걸까요?
그렇다면 난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냉소적으로 변해버린걸까요?
아니면 어느것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린걸까요?
일도 사람도 사랑도 남들 못지 않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것도 같은데 왜 난 행복하지 않은거죠?
내가바라는 행복이란 것이 다른이들의 기준보다 무척이나 높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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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 의식없이 일상적으로 지내다가도 가끔씩 깊은 어둠으로 내 기분이 풍덩하고 빠져버려요.
너무 깊고 어두워서 숨을 쉴수가 없는데 그럴 때마다 도통 나오는 눈물이 멈출 생각을 안하기도 해요.
“주책이야” 하며 간신히 감정을 추스르면 쉴 틈이 없이 ‘허무’라는 감정의 파도가 흰 거품을 만들며 내 마음속에서 일렁여요.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마다. 나한테 제일 미안해요. 내가 나를 사랑해줄 준비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져요.
연습하면 될 줄 알았던 인생살이가 더 어려워 지는걸 느끼니 열심히 살아갈 의욕도 안생기네요.
우울증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그저 꼴사나운 사람들의 유난떨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그렇게 꼴사나워 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