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과 후배가 있어요.이제 막 들어온 새내기 아이에요.저는 얘가 막 좋아서 잘챙겨주고 그래요.연락도 자주하고 싶은데 읽지도 않고 무시하는게 다반사에요.구차하지만 답장좀 해달라고 했는데 핸드폰을 보여주며 자기는 원래 이런사람이라고다른사람에게도 똑같다고 어쩔수가 없다고 해요.그런데 친구한테는 칼답을 하더라구요 참 속상했죠.한번은 술취한상태로 저한테 얘기하기로썸인듯 썸아닌 썸인 친구가 있다고 해요.그친구와 통화하면서 싸우더군요.맨날 술먹고 늦는다 연락안되는것같다이런 내용이더군요.근데 서로 친구일뿐 좋아하는게 아니다라고좋아하는게 뻔히 보이는데어찌저찌 화해하고 매일 밤늦게 통화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칼답하고답장왔나 안왔나 수시로 확인도 하고 참부러워요그래서 고백안하냐 서로 좋아하는데 왜 그렇게 질질 끄느냐 물었는데학교가 멀어서 장거리 커플하는게 꺼려지고 학업에 집중하고싶다고자기 알아서 하겠다고 짜증만 내네요. 마음에 금이가요.제가 포기하려고 노력하고 차갑게 대하면 똑같이 차갑게맘이 흔들려서 잘해주게되면 다시 웃고 잘대해주고근데 말할때 눈좀 보고 말해달라하면 절대로 안마주쳐 주더라고요다른사람은 눈웃음도 치고 뚫어지라 보면서 힝이렇게 쓰다보니 저한테 관심없는게 보이네요 ㅎ이여자에게 저는 어장까지는 아니고 그냥 남자사람이겠죠?그냥 그렇다고 해주세요 포기할수있게긴글 읽어주어 감사합니다.
심리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