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능력있고(경제력 말고 자기 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정말 잘함) 말하는게 귀엽고 재미있고 하여튼 이런저런 매력이 있어서 좋아하게 됐어요. 페북 있는 줄 모르고 있다가 페북 있다길래 우연히 들어갔는데, 뭔가 직접 쓴 글은 아닌데, 좋아요한 페이지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2-30개 중 한 두개가 걸려요. 들어가보면 그 페이지에 올라온 글들이 미투운동 약간 왜곡하고 비하하는 내용이라든지, 결혼생활/이혼 관련 얘기같은 것도 누가봐도 가부장제에 스며든 의견들 올라오는 글들.내가 얘랑 친구가 아니라서 요즘도 이 계정을 사용하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어요. 제가 볼 수 있는 마지막 글은 2년 전 글 뿐. 얘 때문에 비활성화된 계정 오랜만에 한번 들어와본거라 친추하기도 귀찮고, 싫고. 갑자기 정이 떨어지는데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좋아하는 감정 그 자체가 반가운 거 아시나요, 꼭 이 애 때문이 아니더라도. 그래서 좀 아쉬운 마음이 있네요.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말할 때는 전혀 느껴지지 않은 부분이었는데. 그런 얘기 할 사이는 아니라 넌지시 물어보기도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미 봐버려서 마음 정리 하려면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짜증 ㅜㅜ 왜 하필 너야? 나는 왜 하필 지금에서야 이걸 본거야? 주변 애들이 다 그런 쪽으로 좀 깨어있는 애들이 많고 가족끼리도 그런 대화 많이 하는 가족이라익숙하지 않고 어렵네요.
이런 것 때문에 자동으로 정리되는 인간관계 때문에 저도 좀 힘드네요.정리 될 거 예상하고 있었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친한 사이, 친해질 사이만 정리될 뿐 사회생활 자체가 어려운 건 아니지만.. 참. 가끔 이럴 때 불행해져요. 우리 사회가 너무 못따라가주니까.
이미 좋아져버렸는데 정신머리 의심될 때
페북 있는 줄 모르고 있다가 페북 있다길래 우연히 들어갔는데, 뭔가 직접 쓴 글은 아닌데, 좋아요한 페이지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2-30개 중 한 두개가 걸려요. 들어가보면 그 페이지에 올라온 글들이 미투운동 약간 왜곡하고 비하하는 내용이라든지, 결혼생활/이혼 관련 얘기같은 것도 누가봐도 가부장제에 스며든 의견들 올라오는 글들.내가 얘랑 친구가 아니라서 요즘도 이 계정을 사용하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어요. 제가 볼 수 있는 마지막 글은 2년 전 글 뿐. 얘 때문에 비활성화된 계정 오랜만에 한번 들어와본거라 친추하기도 귀찮고, 싫고.
갑자기 정이 떨어지는데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좋아하는 감정 그 자체가 반가운 거 아시나요, 꼭 이 애 때문이 아니더라도. 그래서 좀 아쉬운 마음이 있네요.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말할 때는 전혀 느껴지지 않은 부분이었는데.
그런 얘기 할 사이는 아니라 넌지시 물어보기도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미 봐버려서 마음 정리 하려면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짜증 ㅜㅜ 왜 하필 너야? 나는 왜 하필 지금에서야 이걸 본거야?
주변 애들이 다 그런 쪽으로 좀 깨어있는 애들이 많고 가족끼리도 그런 대화 많이 하는 가족이라익숙하지 않고 어렵네요.
이런 것 때문에 자동으로 정리되는 인간관계 때문에 저도 좀 힘드네요.정리 될 거 예상하고 있었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친한 사이, 친해질 사이만 정리될 뿐 사회생활 자체가 어려운 건 아니지만.. 참. 가끔 이럴 때 불행해져요. 우리 사회가 너무 못따라가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