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이제야 끊어냈어요..

ㅇㅇ2019.07.01
조회2,028
차이고 재회했다 다시 차인지
한달이 넘었는데
남자한테 계속 연락이 왔었어요
시덥지않은걸로..
저는 한번도 연락한적은 없구요
근데 계속 연락올때마다
제가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연락오면 쿨한척 괜찮은척 해야되고
하루종일 뭐 하는지 궁금해 죽겠는데 티도 안내고..
그러다 저번주 주말에 친구들하고 놀러간다 하더라구요
기분 나빴어요..당연히 게스트 하우스 잡아서
놀거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게하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저녁에 파티하고 그런다면서요ㅎㅎ
이자식..헤어지고 어디서든 여자만날 생각하고 있네
이생각이 드니까 너무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역시나 갔다와서 연락하더라구요
지 놀러간거 사진찍어 보내고..
갑자기 나는 뭘까 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자친구도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나혼자 지 여행갔을때 뭐하고 놀았을지
상상하면서 속앓이 하고..왜이러고 있는거지
이런생각에
나 너무 힘들다 이제 연락하지말아달라
나는 헤어진사이에 친구가 될수 없는데
아무렇지 않은척 친구처럼 행동하고 있다
근데 내맘은 헤어졌던날과 같은 감정상태다
서로몰랐던 사이로 남자
라고 보냈어요
얘는 지금 자느라 확인을 안하고 있는데
뭐라고 연락이 오든 안오든
진짜 잊을거예요 이젠.
걔만나기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걔를 만나서 제 삶이 너무 우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