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그동안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병역특례 비리에 대한 검찰수사가 마무리됐다.
예상했던 대로 역시 연예인과 고위층 자제들이 병역특례제도를 악용한 병무비리에 많이 연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군대를 갔다 온 사람들로서는 또 한번 그들에 대해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그들은 우리 사회의 상류층이나 특수층 자제들로 명문대 출신이나 해외유학생이 절반이나 된다고 한다. 많이 배우고 성공한 사람들이 국민으로서의 도리를 외면한 것이다.
이외에도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도 포함된 것으로 보이는데,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그들이 그들을 사랑한 국민들의 가슴에 못을 박은 것이다.
멀쩡한 자식을 군대에 보내지 않고 병역특례로 적당히 ‘병역필’ 도장을 받아 주려는 부모의 ‘자식 사랑’도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본다. 이번에 적발된 지도층은 이 사회에서 일반인보다 훨씬 많은 것을 누리고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지키기 위한 안보 분야에서도 더 큰 부담을 져야 마땅하거늘 오히려 ‘안보 무임승차’까지 하려고 했다니 한심한 노릇이 아닌가.
선진국 국민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즉 지도층의 솔선수범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해외 영주권자들의 자진입영사례나 해병대․특전사 등 고되고 힘든 부대를 선택하여 입영하려고 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곱씹어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사회에서 병역비리는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과 떳떳하지 못한 병역문제는 평생을 따라다니며 자신을 괴롭힌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국민으로서의 도리를 다하는데 망설임이 없어야 할 것이다.
의무를 지키지 않는것은 도리를 버리는것
군대를 갔다 온 사람들로서는 또 한번 그들에 대해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그들은 우리 사회의 상류층이나 특수층 자제들로 명문대 출신이나 해외유학생이 절반이나 된다고 한다. 많이 배우고 성공한 사람들이 국민으로서의 도리를 외면한 것이다.
이외에도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도 포함된 것으로 보이는데,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그들이 그들을 사랑한 국민들의 가슴에 못을 박은 것이다.
멀쩡한 자식을 군대에 보내지 않고 병역특례로 적당히 ‘병역필’ 도장을 받아 주려는 부모의 ‘자식 사랑’도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본다. 이번에 적발된 지도층은 이 사회에서 일반인보다 훨씬 많은 것을 누리고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지키기 위한 안보 분야에서도 더 큰 부담을 져야 마땅하거늘 오히려 ‘안보 무임승차’까지 하려고 했다니 한심한 노릇이 아닌가.
선진국 국민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즉 지도층의 솔선수범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해외 영주권자들의 자진입영사례나 해병대․특전사 등 고되고 힘든 부대를 선택하여 입영하려고 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곱씹어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사회에서 병역비리는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과 떳떳하지 못한 병역문제는 평생을 따라다니며 자신을 괴롭힌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국민으로서의 도리를 다하는데 망설임이 없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