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1살 연상이구요 만난지는 1년입니다
원래 저도 결혼은 30 넘어서 해야지 생각이었는데
요즘 자꾸 제 주변 사람들이 결혼하는걸 보고, 또 남자친구랑 헤어질까봐 걱정되어 20후반에 결혼해도 괜찮겠다 생각으로 바뀌고 있었어요.
(+남자친구의 친구가 5년된 여자친구랑 내년 초에 결혼한다는 걸 인스타 보면서 알게되었구요)
그런데 사실 전남자친구는 저한테 결혼하자는 얘기도 많이 했고, 그걸 본인 가족과 친구들한테도 말하고 다녀 나랑 정말 결혼하고싶구나, 날 많이 사랑해주는구나 싶었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그런 모습은 사실 없어요..
그래서 평소 꽁한 마음을 어제 살짝 털어놓아봤어요
언제 결혼할거냐는 제 질문에 바로 33이라고 답하더라구요 . 남자친구가 직업군인인데 전역하고 다른 일 하고싶어해서 본인이 전역하고 자리잡는게 33이 될 것 같대요. 저는 20후반에 하고싶었단지라 표정에서 꽁한게 보였나봐요. 또, 제가 "나랑 할거야?" 라고 물어보니 당연히 너랑 해야지, 그때까지 너 만나면 이라고 했는데.. 꼭 저여야해서 결혼하는게 아니고 그때까지 날 만나고있으면 한다는 의미로 들려서 서운했어요.
남자친구가 왜? 더 빨리하고싶어? 라며 근데 아직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자고, 본인은 빨리 지금 부대를 벗어나고싶다고. 사실 본인은 내일 한 치 앞도 모르겠다구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앞서 말씀드린 본인 친구 내년 초에 결혼하는거 얘기하고..
사실 기분이 안좋았어요. 꼭 나랑 해야만하는게아니고 33살때까지 나랑 만나야만 결혼하겠다는 얘기로 들렸구, 정말 결혼하고싶으면 그렇게 나이를 딱 정해놓고 말하지는 않지 않나요? 남자친구도 본인 전역+다른 일 하고 자리잡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한 말이겠지만.. 제가 예민한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 답변 부탁드려요
저랑 결혼생각이 없는건가요?
20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1살 연상이구요 만난지는 1년입니다
원래 저도 결혼은 30 넘어서 해야지 생각이었는데
요즘 자꾸 제 주변 사람들이 결혼하는걸 보고, 또 남자친구랑 헤어질까봐 걱정되어 20후반에 결혼해도 괜찮겠다 생각으로 바뀌고 있었어요.
(+남자친구의 친구가 5년된 여자친구랑 내년 초에 결혼한다는 걸 인스타 보면서 알게되었구요)
그런데 사실 전남자친구는 저한테 결혼하자는 얘기도 많이 했고, 그걸 본인 가족과 친구들한테도 말하고 다녀 나랑 정말 결혼하고싶구나, 날 많이 사랑해주는구나 싶었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그런 모습은 사실 없어요..
그래서 평소 꽁한 마음을 어제 살짝 털어놓아봤어요
언제 결혼할거냐는 제 질문에 바로 33이라고 답하더라구요 . 남자친구가 직업군인인데 전역하고 다른 일 하고싶어해서 본인이 전역하고 자리잡는게 33이 될 것 같대요. 저는 20후반에 하고싶었단지라 표정에서 꽁한게 보였나봐요. 또, 제가 "나랑 할거야?" 라고 물어보니 당연히 너랑 해야지, 그때까지 너 만나면 이라고 했는데.. 꼭 저여야해서 결혼하는게 아니고 그때까지 날 만나고있으면 한다는 의미로 들려서 서운했어요.
남자친구가 왜? 더 빨리하고싶어? 라며 근데 아직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자고, 본인은 빨리 지금 부대를 벗어나고싶다고. 사실 본인은 내일 한 치 앞도 모르겠다구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앞서 말씀드린 본인 친구 내년 초에 결혼하는거 얘기하고..
사실 기분이 안좋았어요. 꼭 나랑 해야만하는게아니고 33살때까지 나랑 만나야만 결혼하겠다는 얘기로 들렸구, 정말 결혼하고싶으면 그렇게 나이를 딱 정해놓고 말하지는 않지 않나요? 남자친구도 본인 전역+다른 일 하고 자리잡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한 말이겠지만.. 제가 예민한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