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실수에 대해 사과

상상걸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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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 노현정 아나운서 방송실수 사과
노현정 실수에 대해 사과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kbs 2tv ‘상상플러스’ 제작진이노현정 아나운서의 방송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14일 방송된 ‘상상플러스’의 ‘공감댓글’ 코너를 진행하던 중 단위 ‘말’을 ‘1.8ℓ의 분량’이라고 잘못 설명해 네티즌들의 따가운 지적을 받았다.

방송이 나간 직후, 네티즌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1.8리터가 어떻게 한 말이 될 수 있냐. 우리말을 올바로 가르치는 코너 취지가 무색하다”는 비판섞인 반응과 함께 “조금 더 신중한 방송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제작진은 15일 오후 “‘한 말’에 대한 단위 설명이 약 1.8리터 가량의 페트병 크기의 분량으로 잘못됐기에 약 18리터로 바로 잡는다”며 “제작진의 부주의로 잘못된 정보가 방송된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감수와 노력으로 보다 최선을 다해 방송제작에 힘쓰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kbs 2tv '상상플러스'를 진행하고 있는 노현정 아나운서. 사진제공 = kbs]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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