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착하고 능력있는 남편과 자기일을 스스로 다 하는 너무나 사랑스런 아들을 둔 40대 아줌마입니다. 이대로 가만히 살았다면 참 행복했울 텐데요...
20대부터 작은 돈을 벌어 조금씩 아껴가며 사는 법을 배웠어야 하는데 저는 그렇지 못하고 사업이랍시고 벌렸다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돈을 벌어 비싼 이자를 감당하며 늘 이자에 시달렸습니다.
자본이 없이 남의 돈을 빌려 시작한 것이 문제였어요...그래도 워낙 쉬지 않고 열심히 하니까 꽤 큰돈을 벌었는데요...주변에서 빌려달라면 믿고 빌려준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러다 30대에 남편을 만났고 ...너무나 효자인 남편은 집에서 힘든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모습에 뭔가 제대로 사업을 해서 남편을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그 욕심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저는 세상에 겁을 먹지 않았고 열심히 사는 저희 부부를 보면서 사람들은 믿어주었기에 큰 돈을 만질 수 있었습니다.
잘 알고 계신분들은 투자금이 조금 미뤄져도 기다려주시는데 잘 모르고 들어오신 분들은 반환이 늦어지자 법적으로 소송도 하시고 그러므로 인해 일처리는 더 늦어지고 저도 위축되고...일년정도를 제대로 먹거나 잠도 못자고 주변을 정리해보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수렁에 빠지는 느낌입니다.
투자금을 반환 못하면 사기가 되는 것이라 저는 요즘 사기란 단어가 너무 무섭습니다.
열심히 하면 2~3개월 후면 모든 것이 해결될 상황이 되었지만 기다려준 사람들은 6개월 동안 제가 미뤄왔기 때문에 제 남편에게 보증을 서라하는데...아무 법적 지식이 없던 저희 부부는 지인에게 보증을 섰다가 이름석자 썼을 뿐인데 민사에 걸려 그 빚을 다 갚아야하는 상황을 겪었기에 이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가야 할지 걱정입니다.
세상에 나쁜 의도로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 요즘은 다들 너무나 말들을 함부로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사기꾼은 잡지도 못하는데 열심히 일하는 상황을 설명할 방법은 약속을 지키는 것인데 그 약속이라는 것이 돈으로만 되는 것이니 답답할 뿐입니다.
은행에서 조차 약속한 대출을 미루고 모든 것이 살지말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저는 스스로 삶을 정리할 용기도 없습니다. 제 아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싶은데 사람들의 협박과 무시를 이겨내기도 버겁내요...어리석은 아내때문에 엄마때문에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편과 소중한 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닐지 걱정입니다.
정말 열심히 살면서 다 해결하고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고 싶지 않은 진심을 지키고 싶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밤새 올려볼까 고민하다가 어디에도 속 시원히 말할 곳이 없어 이렇게 일기쓰듯 적어봅니다.
저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착하고 능력있는 남편과 자기일을 스스로 다 하는 너무나 사랑스런 아들을 둔 40대 아줌마입니다. 이대로 가만히 살았다면 참 행복했울 텐데요...
20대부터 작은 돈을 벌어 조금씩 아껴가며 사는 법을 배웠어야 하는데 저는 그렇지 못하고 사업이랍시고 벌렸다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돈을 벌어 비싼 이자를 감당하며 늘 이자에 시달렸습니다.
자본이 없이 남의 돈을 빌려 시작한 것이 문제였어요...그래도 워낙 쉬지 않고 열심히 하니까 꽤 큰돈을 벌었는데요...주변에서 빌려달라면 믿고 빌려준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러다 30대에 남편을 만났고 ...너무나 효자인 남편은 집에서 힘든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모습에 뭔가 제대로 사업을 해서 남편을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그 욕심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저는 세상에 겁을 먹지 않았고 열심히 사는 저희 부부를 보면서 사람들은 믿어주었기에 큰 돈을 만질 수 있었습니다.
잘 알고 계신분들은 투자금이 조금 미뤄져도 기다려주시는데 잘 모르고 들어오신 분들은 반환이 늦어지자 법적으로 소송도 하시고 그러므로 인해 일처리는 더 늦어지고 저도 위축되고...일년정도를 제대로 먹거나 잠도 못자고 주변을 정리해보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수렁에 빠지는 느낌입니다.
투자금을 반환 못하면 사기가 되는 것이라 저는 요즘 사기란 단어가 너무 무섭습니다.
열심히 하면 2~3개월 후면 모든 것이 해결될 상황이 되었지만 기다려준 사람들은 6개월 동안 제가 미뤄왔기 때문에 제 남편에게 보증을 서라하는데...아무 법적 지식이 없던 저희 부부는 지인에게 보증을 섰다가 이름석자 썼을 뿐인데 민사에 걸려 그 빚을 다 갚아야하는 상황을 겪었기에 이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가야 할지 걱정입니다.
세상에 나쁜 의도로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 요즘은 다들 너무나 말들을 함부로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사기꾼은 잡지도 못하는데 열심히 일하는 상황을 설명할 방법은 약속을 지키는 것인데 그 약속이라는 것이 돈으로만 되는 것이니 답답할 뿐입니다.
은행에서 조차 약속한 대출을 미루고 모든 것이 살지말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저는 스스로 삶을 정리할 용기도 없습니다. 제 아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싶은데 사람들의 협박과 무시를 이겨내기도 버겁내요...어리석은 아내때문에 엄마때문에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편과 소중한 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닐지 걱정입니다.
정말 열심히 살면서 다 해결하고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고 싶지 않은 진심을 지키고 싶은데...
이런 저... 살아도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