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후 저만 이렇게 공허함을 느끼나봐요..

휴흉2019.07.01
조회459
첫연애였고 1년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1달이 되었는데더 이상 사랑이라는 감정이 없어져서 같이 있어도 설렘과 두근거림은 사라지고 친구 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어버렸죠.. 그래서 저에게 먼저 헤어지자고 말을 하더라고요..저는 그 사람에게 좋아하는 표현을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사람은 '너와 내 사이는 갑과 을사이인거 같다 너는 왜 항상 나한테 잘해주고 내 눈치를 보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그 말을 들으니깐 알겠더라고요 저는 그 사람과의 아슬아슬한 끈을 어떻게든지 유지하고 싶어서 그렇게 한거였더라고요..그리고 나서 '나는 이사람과 더 이상은 아닌거구나..' 이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더 이상 그 사람을 잡지 않고 보내주었고 한동안은 아무렇지 않아서 '나도 그 사람과 이별준비를 하고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몇일이 지나고 그 사람에게 다른 여자가 생기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이제 진짜 안녕이구나..전에도 다른여자를 만났었는데 그때는 저에게 다시 돌아왔는데 이제는 서로 연락을 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었는데..항상 반복적으로 카톡을 보고 페북을 보게 되었습니다...항상 늘 얘기하고 만나고 했던 일들이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것이 저에게 이렇게 공허함을 안겨주었다는게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까요? 저도 다른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