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이 있을까요?

직장천국2019.07.01
조회27,124

비젼이 있을까요?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 회사에 입사한지 ...

저는 영업부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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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2번이상은

"우리회사가 대출이 얼마인데 이거 갚아나가려면 월 10억 매출을 올려야 해
안일한 생각으로 매출목표를 세우면 안돼"

 

 

우리회사는 온라인에서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단 한번도 대표의 매출과 관련한 플랜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의 회사는 연초에 1년의 매출계획을 수립하죠

또 반기별 또는 분기별 세부매출계획을 세웁니다

그런 매출목표는 관련 기획부서, 영업부, 대표 와 함께 세우는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우리회사는 그런게 없습니다

그저 매달말 영업부에서 세우는 다음달 매출목표만 있습니다

 

입사초기에는 대표가 전혀 매출목표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제가 직접 세워서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목표가 너무 작다고 무시하기 일쑤였고 그 목표를 대표가 원하는대로 조정(말도안되는 터무니 없이 높은 목표)하고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고 하면 태클걸고..

 

한마디로 딴짓말고 매출만 올려라.....이겁니다

 

매일매일 경영서적만 봅니다

그리고 서적에 나오는 많은 에피소드나 기법들을 설명합니다

 

그런데 매출과 관련한 직접적인 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여러직장을 다녔지만 이처럼 일을 안하는 사장은 처음입니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있기는 하는데 회사매출과 관련한 일을 하지 않는 사장

 

신상품개발기획X

물류X

고객상담X

세무회계X

 

위의 업무중 하나도 하는게 없는 사장입니다

그런데 혼자 바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댓글 22

ㅋㅋ오래 전

Best일안하는거 같지. 근데 어떻게 회사가 유지되겠냐? 니네 사장은 니 안보는데서 너가 모르는 일을 하고 있는거야. 그리고 본인이 영업과장이면 회사 비전은 스스로 세울수 있는 위치 아님? 본인이 그런 실력으로 성장하면 그 회사 아니라도 상관없어짐.

기쁘미오래 전

시키는 대로만 하라는 회사 다니고 있어요..실력이 퇴보 되는 상황이라 곧 퇴사할 예정 입니다..지금 나가면 회복 될 수 있을 상황이라서요..어느 회사를 가든 사장이 시키는 걸 해야 하기는 합니다만...직원들 입장에서는 업무능력이 향상이 안되면 손해입니다..왜냐하면 회사 근무기간 보다 중요한 것이 실무능력이거든요..물경력이 되지 않게 관리하는게 중요하죠..쓰니도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해보세요..

데이렌오래 전

과장 탓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일반적인 회사라면 그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회사를 물려 받아서 업무 내용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인 경우도 있습니다. 어디서 들은 말 가지고 우리 장비 가지고도 그렇게 하면 되지 않냐고 하길래 장비 스펙이 다르다고 제조 유통사에 확인까지 시켜줘도 내일 같은 소리 또 하면서 업무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도 알아 듣지 못하고 벌써 몇 번째냐니까 100번이고 다시 물으면 안되냐는 사장도 있습니다. 일 묵히고 있다고 당장 오늘 내야 할 때 큰일 났다 그러면서 알려주고 계획 없고 잘 될 거라는 말뿐이고 이런 사장 실제로 있습니다.

우리오래 전

세상에 직원이 사장을 평가질하네 사장이 주인이고 님은 그냥 거기 머슴이라고 보면 되요 잘되든 못되든 사장이 책임질 문제고 망하면 님은 나와서 딴길 찾으면 그뿐 님이 사장하는일에 토를 달순 없죠 사장맘인데..

ㅋㅋㅋ오래 전

이런사람이 과장이라고....심지어 영업부......ㄷㄷ

오래 전

회사가 동네 구멍가게 수준인가봄...ㅠㅠ 대표가 능력이 없네ㅋㅋㅋ 요즘 앵간히 잘나가는 회사는 대표가 젤 열심히함~~ 지회산데 지가 젤 열심히 해야지 밑에 팀장이 못하는거 같으면 세세하게 디렉션을 해줘야 맞지;; 밑에 직원들이 누가 요즘 주인의식 갖고 일함ㅋㅋㅋ 세세하게 참견하는 대표 피곤하다고하는데 대표가 사사건건 간섭 안하면 밑에 직원들 헤이해지고 그 회사 망함ㅋ

ㅁㅁ오래 전

사장이 그런일을 왜해야되는거지? 결정하고 그부분으 책임지는게 사장역할이지 세세하게 일하는사장 밑에서 일해봐 피똥싼다 진심어떻게 팀장이 된지 모르겠지만 팀장이 매출달성 목표 만들고 구체적방안도 가져가야하는게 맞는거지 무능한팀장으로써 팀원들이 불쌍하다

추픽추오래 전

과장 어떻게 달았는지 의심된다.

달빛에비친블루오래 전

사장은 세부 업무를 하는 직위가 아닙니다. 선택과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12오래 전

진짜 말세다 말세 괜히 사장이 있는게 아니란다 억울하고 꼬우면 니가 사장하든가 얼마전 어이없는일을 봤는데 직원도 충분히 많고 바쁘지도 않았는데 어떤 종업원 사장 카운터에만 앉아 있다고 꿍시렁 거리는거 봄 ... 에휴 진짜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됨

22오래 전

글쓴이 니가 사장을 안해봐서 그래 니가하던일 사장이 초창기에 한던일들 이겠지 회사규모가 커질수록 사장은 포인트 짚어주고 회사에대한 전체적 책임을 지는자리가 되는거고 지금 먹고 살만하니깐 유지하거나 아니면 다른걸 너모르게 준비하겠지 사장을 좀 우습게 아는애들이 많은데 일반 직원들 보다 사장들이 똑똑한 경우가 많아 일단 사업을 하려면 물려받은거 아닌이상 키우려면 개고생 이거든 중소기업 사장들 우습게 보지마 너보다 앞서있는 사람인건 사회적으로나 지워적으로나 돈적으로나 앞선건 맞으니깐 억울하면 니가 나가서 사업해 너같은애들 회사마다 한두명씩 꼭있는데 비젼다지고 사장욕하고 그러는 너는 대체 얼마나 잘난거야? 사업을해봐 겁나잖아? 책임지기 무섭고 그냥 일이나해 너는 영업직이면 영업으로 매출만 올리면 되는거야 일하기싫으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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