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보면 나도 이제 결혼해서 안정감을 찾고 싶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정말 결혼하면 안정될 것 같아?
대체 어떻게 사고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
물론 여자들은 그럴 수 있겠지. 결혼하는 순간, 아니 결혼이 정해지는 순간 결혼 준비를 핑계로 작장에 사표 던져버리고 남자 월급 뺏어서 자기 월급처럼 쓸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남자는 달라.
총각 때는 직장 몇 년 다니다가 쉬고 싶으면 그만두고 몇 달 훌쩍 떠돌다 사업(모험)을 시작하거나 경력을 살려 재취업하면 되지만, 결혼하잖아? 그런 게 어딨어. 그냥 뒤질 때까지 돈 벌다 뒤지는 거지. 결혼한 남자들에게 목돈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이 있어? 결혼 전부터 집값 모으다가, 결혼할 때는 허세 쩌는 년들의 성대한 결혼식 비용, 출산하면 분유값부터 시작해서 유모차도 몇 백이더만.
아이 좀 크면 학원비에, 나중에 대학 학비에, 공부 잘하는 놈은 잘해서 유학, 못하는 새끼는 못해서 도피 유학... 또 결혼하다고 집 사는데 돈 보태줘야 돼.
뒤질 때까지 돈 들어가는 게 끝이 없다고. 그냥 돈 벌다가 뒤진다고 보면 돼.
보면 총각들은 달라. 식당 몇 개 하는 총각들은 식당 잘 돼도 본인이 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권리금 받고 넘겨버리고 떠나.
그런데 유부남들은 죽으나사나 그거 붙잡고 아웅다웅하면서 하루 14시간씩 노동하지. 진짜 불쌍하다니까. 한 달에 1000만원 수입 있어야 한다고 그럭저럭 잘 되는 치킨집에서 오줌 누러 갈 시간도 없이 기름 앞에서 닭 튀긴다니까. 자기 삶이 없어.
이게 안정이야? 하루 14시간씩 노동하는 게 안정이냐고.
대체 안정의 정의가 뭐야?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닭 튀기는 게 안정인가?
진짜 안정을 찾고 싶으면 결혼을 하지마. 돈만 열심히 벌고, 검소하게 살아. 그러면 진정한 안정을 찾을테니까.
물론 그런 안정보다 누구를 위해 일하고 싶고, 그들을 벌어먹여 살리는 데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는 호구들은 알아서 하고.
결혼이 안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사람들보면 나도 이제 결혼해서 안정감을 찾고 싶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정말 결혼하면 안정될 것 같아?
대체 어떻게 사고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
물론 여자들은 그럴 수 있겠지. 결혼하는 순간, 아니 결혼이 정해지는 순간 결혼 준비를 핑계로 작장에 사표 던져버리고 남자 월급 뺏어서 자기 월급처럼 쓸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남자는 달라.
총각 때는 직장 몇 년 다니다가 쉬고 싶으면 그만두고 몇 달 훌쩍 떠돌다 사업(모험)을 시작하거나 경력을 살려 재취업하면 되지만, 결혼하잖아? 그런 게 어딨어. 그냥 뒤질 때까지 돈 벌다 뒤지는 거지. 결혼한 남자들에게 목돈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이 있어? 결혼 전부터 집값 모으다가, 결혼할 때는 허세 쩌는 년들의 성대한 결혼식 비용, 출산하면 분유값부터 시작해서 유모차도 몇 백이더만.
아이 좀 크면 학원비에, 나중에 대학 학비에, 공부 잘하는 놈은 잘해서 유학, 못하는 새끼는 못해서 도피 유학... 또 결혼하다고 집 사는데 돈 보태줘야 돼.
뒤질 때까지 돈 들어가는 게 끝이 없다고. 그냥 돈 벌다가 뒤진다고 보면 돼.
보면 총각들은 달라. 식당 몇 개 하는 총각들은 식당 잘 돼도 본인이 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권리금 받고 넘겨버리고 떠나.
그런데 유부남들은 죽으나사나 그거 붙잡고 아웅다웅하면서 하루 14시간씩 노동하지. 진짜 불쌍하다니까. 한 달에 1000만원 수입 있어야 한다고 그럭저럭 잘 되는 치킨집에서 오줌 누러 갈 시간도 없이 기름 앞에서 닭 튀긴다니까. 자기 삶이 없어.
이게 안정이야? 하루 14시간씩 노동하는 게 안정이냐고.
대체 안정의 정의가 뭐야?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닭 튀기는 게 안정인가?
진짜 안정을 찾고 싶으면 결혼을 하지마. 돈만 열심히 벌고, 검소하게 살아. 그러면 진정한 안정을 찾을테니까.
물론 그런 안정보다 누구를 위해 일하고 싶고, 그들을 벌어먹여 살리는 데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는 호구들은 알아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