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때 납치될뻔한건지 아직도 의문

Qha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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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억중에 이제와서 의구심이 듬
9살때 이사와서 전학신청기간이였나 어쨌나 애들학교갈때
집에서 혼자 몇일 잇었던 기억이 있는데 학교앞에 문구점에서 뽑기놀이 하면서 혼자 놀고 있었음
근데 얼굴은 생각1도 안나지만 정장차림에 말짱히 생긴 아저씨가 나보고 이근처에 사냐면서 자기 조카집 놀러왔다고(그당시 조카가 뭔지도 몰랐음) 길을 모르겠다며 같이 찾아줄수 있겠냐 물음.
나는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잘모른다고 하니 갑자기 반지하나를 보여줌. 조카 줄려고 반지를 샀는데 나한테 맞는지 손가락에 끼워보라며..딱봐도 엄청커보였음 그래서난 안맞을거 같다고 안끼겠다고 하니깐 다시 길을 같이 찾아보자고함.갑자기 어린나이지만 따라가면 안되겠단 생각으로(무섭단 생각은 전혀 안들었던거 같음) 엄마가 기다린다며 큰소리로 엄마 엄마!!!!하면서 졸라 달려감. 근데 지금와서 드는 생각인데 따라갔으면 큰일날뻔했을거 같음..소름돋음..그사람에 조두순은 아니겠지 라는 생각을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