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분들의 심리를 알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글을 씁니다. 저는 여자이고, 학생입니다. 전 지금 남친이랑 3년정도 만났고, 남친의 전여친이랑은 같은 학교, 학부 선배이지만 서로 말한마디는 커녕 카톡도 없을 정도로 남남입니다. MT 때 만난 게 전부여서 대충 어떻게 생겼는지만 알고 있을 정도예요.남친이랑 그 선배랑 사귀었다는건 저랑 사귀고 나서 알게되었지만, 어짜피 그 선배도 아싸고 저도 아싸고, 겹치는 지인들도 얼마 없어서 그냥 신경 안썼습니다.그 전여친이랑 사귄건 6년전으로, 1년도 안 사귀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이제부터가 질문인데요..예전에, 남친이랑 학교를 가다가 그 전여친을 보았습니다.얼굴을 한두번밖에 본적 없어서,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어요.그런데 그 사람의 얼굴이 많이 화가난 표정이더라구요.(정면으로 본건 아니고, 스칠때 봤어요. 그 선배가 모르는 사람인척 하고 지나가는데 누가봐도 이사람 진짜 화났구나 이런느낌이였어요.)처음엔 왜 저렇게 눈을 부릅뜨고 있지 생각하고 말았는데, 생각해보니 그 선배더라구요.(페북 사진이랑 같았어요.)근데 그 선배의 표정이 아직도 찜찜해요. 솔직히 기분나빠요. 솔직히 길게 사귄것도 아니고, 헤어진지도 진짜 오래됐는데 보통 전남친보면 그렇게까지 화나나요?저같으면 헤어진지 6년이나 됐으면 별 신경 안쓸거 같은데 보통 여성분들 심정이 궁금하네요 ㅠㅠ 개인적인 의견도 괜찮으니까,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참고로 그 선배는 다른 지역에서 일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잠시 여행오셨는지 캐리어를 끌고 계셨습니다. 마주칠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네요.
전여친은 무슨 생각인걸까요? 기분나쁘네요..
여성분들의 심리를 알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글을 씁니다.
저는 여자이고, 학생입니다.
전 지금 남친이랑 3년정도 만났고, 남친의 전여친이랑은 같은 학교, 학부 선배이지만 서로 말한마디는 커녕 카톡도 없을 정도로 남남입니다. MT 때 만난 게 전부여서 대충 어떻게 생겼는지만 알고 있을 정도예요.남친이랑 그 선배랑 사귀었다는건 저랑 사귀고 나서 알게되었지만, 어짜피 그 선배도 아싸고 저도 아싸고, 겹치는 지인들도 얼마 없어서 그냥 신경 안썼습니다.그 전여친이랑 사귄건 6년전으로, 1년도 안 사귀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이제부터가 질문인데요..예전에, 남친이랑 학교를 가다가 그 전여친을 보았습니다.얼굴을 한두번밖에 본적 없어서,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어요.그런데 그 사람의 얼굴이 많이 화가난 표정이더라구요.(정면으로 본건 아니고, 스칠때 봤어요. 그 선배가 모르는 사람인척 하고 지나가는데 누가봐도 이사람 진짜 화났구나 이런느낌이였어요.)처음엔 왜 저렇게 눈을 부릅뜨고 있지 생각하고 말았는데, 생각해보니 그 선배더라구요.(페북 사진이랑 같았어요.)근데 그 선배의 표정이 아직도 찜찜해요. 솔직히 기분나빠요.
솔직히 길게 사귄것도 아니고, 헤어진지도 진짜 오래됐는데 보통 전남친보면 그렇게까지 화나나요?저같으면 헤어진지 6년이나 됐으면 별 신경 안쓸거 같은데 보통 여성분들 심정이 궁금하네요 ㅠㅠ
개인적인 의견도 괜찮으니까,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참고로 그 선배는 다른 지역에서 일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잠시 여행오셨는지 캐리어를 끌고 계셨습니다. 마주칠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