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뜯어말리는데 도저히 못잊겠으면

B2019.07.01
조회6,155

친구들이 전남친 나쁜놈이라고 걔 다시 만나면 진심으로 손절한다고 그래서 생각나고 미칠 것 같아도 억지로 참고 있는데 참아도 참아도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친구들이 생각해주는 마음 생각해서, 친구들이 소중하니까 억지로 억지로 참고있는데
진짜 우울증 걸릴 것 같은데 병원 가면 좀 나아지나요?
----------
글쓰고 하루 지나니까 제정신이 조금씩 들고 있네요
연락은 전남친이 했었고 그래서 얼굴 봤는데 제가 느끼기엔 스킨십을 많이 하고 찔러보기 느낌이 강해서 거절하고 왔는데도 여전히 너무 생각나서 쓴 글이였어요!
여전히 많이 보고싶고 처음으로 되돌리고 싶지만 제 친구들을 설득시킬 수 있을 정도의 진심이 아닌 이상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꼭 옳든 그르든 본인 연애 본인이 결정하고 주변에 하소연하는 일은 없길 바라요
이번 일 통해서 진짜 친구는 얻었네요..
다들 행복한 연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