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19살이고 연애하다가 아이가 생겨서 작년말에 급히 결혼식올리고 자퇴하고 4개월 애기 키우고 있어 신랑은 21살.. 많이 무서웠는데 신랑 하나 믿고 선택했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마 안낳았거나 그냥 혼자 낳아서 키웠을거야 나는 19살에 애엄마가 되서 힘든게 아니라 거지같은 신랑 만나서 힘들어. 애는 진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지금도 나보면서 방긋방긋 웃는데 참 예뻐. 만약 연애하다가 임신한 친구들 있으면 그냥 수술해. 애기 키우는 사람으로 입에 올릴 말은 아닌거 알지만 우리 나이가 너무 아깝다.. 내 친구들은 알람 소리 들으며 일어나서 교복입고 학교 갈 때 난 애기울음소리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분유타고 친구들은 예쁜 옷 입으며 돌아다니고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 가족이랑 해외여행갈때 난 애기가 잡아당겨서 다 늘어난 티 입고 이젠 내 주위에 친구는 아무도 없어.. 예전부터 친했던 친구들도 만날수가 없더라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게 되어버린것같이 느껴질정도로 거리감이 느껴져.. 임산부체조 육아교실 이런것도 몇번 나가봤는데 대부분 30대분들이고 나랑 나이 2배씩 차이나는 분들도 많고 시선집중 장난 아니게 당하고 누구랑 친해질수도 없더라 너무 외롭다.. 잘 생각해서 후회 없는 선택하길 바래
19살 리틀맘인데
애는 진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지금도 나보면서 방긋방긋 웃는데 참 예뻐. 만약 연애하다가 임신한 친구들 있으면 그냥 수술해. 애기 키우는 사람으로 입에 올릴 말은 아닌거 알지만 우리 나이가 너무 아깝다.. 내 친구들은 알람 소리 들으며 일어나서 교복입고 학교 갈 때 난 애기울음소리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분유타고 친구들은 예쁜 옷 입으며 돌아다니고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 가족이랑 해외여행갈때 난 애기가 잡아당겨서 다 늘어난 티 입고 이젠 내 주위에 친구는 아무도 없어.. 예전부터 친했던 친구들도 만날수가 없더라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게 되어버린것같이 느껴질정도로 거리감이 느껴져.. 임산부체조 육아교실 이런것도 몇번 나가봤는데 대부분 30대분들이고 나랑 나이 2배씩 차이나는 분들도 많고 시선집중 장난 아니게 당하고 누구랑 친해질수도 없더라 너무 외롭다.. 잘 생각해서 후회 없는 선택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