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도 못 먹고 나와서 점심때는 자려고 점심도 거르고 쿠키 하나에 따뜻한 차한잔 마신게 다여서 퇴근하면서 약국에 들러 약을 사고 평소보다 늦게 도착해서 8시쯤 도착했습니다
근데 몸은 으슬으슬한대 버스 에어컨은 춥고 그래서 배탈도 나서 화장실에 또 오래 앉아있었고 기진맥진 나와서 따뜻한 국물 마시려고 라면을 끓였습니다
이제 막 끓이고 먹으려는 찰나 8시 30분, 한시간 운동하고 온 언니가 문 열자마자 '아씨 누가 저녁에 라면 먹어!!!!'하면서 소리지릅니다 아빠랑 같이 있었는데
오자마자 소리지르면서 니는 다이어트하는 나 배려도 안하냐면서 2달동안 식단? SNS에 카페 가서 케익먹고 돌아다니는거 올려놓고 식단하면서 힘들어하는데 냄새 풍기면서 뭐하는 짓이냐고
언니는 아침에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이라고 한거 반통 먹고 삶은 오징어, 샐러드, 닭가슴살에 과자까지 먹었는데... 저는 쿠키하나에 따뜻한 음료 한잔.... 집에와서 겨우 라면하나 끓여먹었다고... 오지게 욕먹었습니다
저는 원래 저녁도 안먹을려고 했는데 약먹으려고 먹은거라고 따뜻한 국물 먹으려고 끓였다고 하니까 나가서 먹고 오지 왜 집에 와서 먹냐면서 .. 아픈게 죄지요
다이어트 한다고 설치는 사람 앞에서 라면 끓여먹은 제가 잘못했나요?
아빠 있는데 소리 꽥꽥 지르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 배려 안해준다고 소리치는 언니가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요?
+ 아빠가 매일 아침 언니를 지하철 역에 데려다주는데 최근에 52시간 근무제때매 언니가 20분 늦게 나갑니다. 아빠가 출근해야된다고 조금 일찍 나가자고 하면 '아 그럼 나 회사 일찍 도착한단 말야' 하면서 늦게 가자고 합니다.
한번은 퇴근길에 엄마아빠보고 데리러 와달라는데 부모님 다 일이 있어서 못 간다고 하니까 카톡으로 '아 진짜 짜증나, 내가 뭐 맨날 와달래? 한번 데려오라고 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나 오늘 진짜 힘든데!!!!' 이러면서 또 짜증냅니다.
부모님이 무슨 전용기사도 아니고.. 지 힘들다고 오라가라야....
저는 제 루틴이 있어서 버스타고 가고 출퇴근길 지옥철에 맨날 서서 와도... 오늘 진짜 아파 뒤질거 같아도 부모님 생각 안났습니다.. 다들 워낙 일이 많으신 분들이라.. 20분 기다려서 버스 겨우 타고 오는데.. 언니는 무슨 서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지나가는 길도 아닌데 그거 못 왔다고 온갖 짜증을.... 어휴
아빠가 언니 데려다 주고 엄마가 집 청소 할때 엄마가 아침에 데려다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엄마가 먼저 얘기하지 않는 이상 절대 데려다 달라고 안합니다...
너무 예민한 언니때문에 아빠도 눈치보고
엄마는 오자마자 왜 밥 안먹고 라면 먹냐고 어의없다면서 한소리 하고 ...
지는 짜증난다고 문 쾅닫고 방에 들어가 있고..
진짜 오지게 예민해서 가족들이 지 눈치보는 줄도 모르고... 자기 뜻대로 조금만 안되면 온갖 짜증 다내고
으아아아아아!!!!!!!!
진짜 오지게 예민한 언니때매 힘들어요
코 막혀서 머리도 핑핑돌고 다들 핸디선풍기로 바람 쐬면서 갈때 저는 반팔위에 남방 단추까지 다 잠그고 다녔습니다
아침밥도 못 먹고 나와서 점심때는 자려고 점심도 거르고 쿠키 하나에 따뜻한 차한잔 마신게 다여서 퇴근하면서 약국에 들러 약을 사고 평소보다 늦게 도착해서 8시쯤 도착했습니다
근데 몸은 으슬으슬한대 버스 에어컨은 춥고 그래서 배탈도 나서 화장실에 또 오래 앉아있었고 기진맥진 나와서 따뜻한 국물 마시려고 라면을 끓였습니다
이제 막 끓이고 먹으려는 찰나 8시 30분, 한시간 운동하고 온 언니가 문 열자마자 '아씨 누가 저녁에 라면 먹어!!!!'하면서 소리지릅니다 아빠랑 같이 있었는데
오자마자 소리지르면서 니는 다이어트하는 나 배려도 안하냐면서 2달동안 식단? SNS에 카페 가서 케익먹고 돌아다니는거 올려놓고 식단하면서 힘들어하는데 냄새 풍기면서 뭐하는 짓이냐고
언니는 아침에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이라고 한거 반통 먹고 삶은 오징어, 샐러드, 닭가슴살에 과자까지 먹었는데... 저는 쿠키하나에 따뜻한 음료 한잔.... 집에와서 겨우 라면하나 끓여먹었다고... 오지게 욕먹었습니다
저는 원래 저녁도 안먹을려고 했는데 약먹으려고 먹은거라고 따뜻한 국물 먹으려고 끓였다고 하니까 나가서 먹고 오지 왜 집에 와서 먹냐면서 .. 아픈게 죄지요
다이어트 한다고 설치는 사람 앞에서 라면 끓여먹은 제가 잘못했나요?
아빠 있는데 소리 꽥꽥 지르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 배려 안해준다고 소리치는 언니가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요?
+ 아빠가 매일 아침 언니를 지하철 역에 데려다주는데 최근에 52시간 근무제때매 언니가 20분 늦게 나갑니다. 아빠가 출근해야된다고 조금 일찍 나가자고 하면 '아 그럼 나 회사 일찍 도착한단 말야' 하면서 늦게 가자고 합니다.
한번은 퇴근길에 엄마아빠보고 데리러 와달라는데 부모님 다 일이 있어서 못 간다고 하니까 카톡으로 '아 진짜 짜증나, 내가 뭐 맨날 와달래? 한번 데려오라고 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나 오늘 진짜 힘든데!!!!' 이러면서 또 짜증냅니다.
부모님이 무슨 전용기사도 아니고.. 지 힘들다고 오라가라야....
저는 제 루틴이 있어서 버스타고 가고 출퇴근길 지옥철에 맨날 서서 와도... 오늘 진짜 아파 뒤질거 같아도 부모님 생각 안났습니다.. 다들 워낙 일이 많으신 분들이라.. 20분 기다려서 버스 겨우 타고 오는데.. 언니는 무슨 서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지나가는 길도 아닌데 그거 못 왔다고 온갖 짜증을.... 어휴
아빠가 언니 데려다 주고 엄마가 집 청소 할때 엄마가 아침에 데려다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엄마가 먼저 얘기하지 않는 이상 절대 데려다 달라고 안합니다...
너무 예민한 언니때문에 아빠도 눈치보고
엄마는 오자마자 왜 밥 안먹고 라면 먹냐고 어의없다면서 한소리 하고 ...
지는 짜증난다고 문 쾅닫고 방에 들어가 있고..
진짜 오지게 예민해서 가족들이 지 눈치보는 줄도 모르고... 자기 뜻대로 조금만 안되면 온갖 짜증 다내고
으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