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 된 신혼부부의 아내 입니다. 며칠 전 남편이 회사 사람들 (유부남2명+이혼남1명)과 함께 간단히 술 먹고 들어온다고 했는데 그 날 밤 12시 ~ 새벽 3시 정도까지 연락 두절이었습니다. 남편은 평소에 전화를 안 받거나 연락 두절이 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갑자기 연락두절이 되니 촉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3시 반 정도에 술이 떡이 되어 집에 왔는데 정신이 반 나가있는 사람 같더군요. 술이 쎈 사람이라 소주 3병 이상 마셔도 저렇게 정신 나간걸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남편 보자마자 핸드폰을 확인 했는데 왠 모르는 번호가 찍혀있더라구요. (남편이 누른 것 같은 번호) 뭐냐고 했더니 남편 왈 : "이혼남 형에게 속아서 노래방인줄 알고 갔는데 노래주점이었다. 도우미들이 있긴 했는데 나는 양주만 마시고 노래만 불렀다. 번호는 내가 누른것이 아니고 그 도우미가 지 혼자 찍어놓은거다." 남편한테 너무 너무 화가나고 순진한 남편을 꼬셔서 그런 이상한 곳에 데리고 간 이혼남한테도 너무 너무 화가 났습니다. 다음날 남편 계좌 확인해보니 이혼남에게 14만원을 이체 했더라구요. 그리고 그 노래주점이 어디인지 가보라고 위치 알아놓는다고 끌고 갔습니다. 호텔 지하에 있는 비지니스 클럽이었고 동남아 여자들이 업소녀로 있는 곳이었네요. 비지니스 클럽에서 남자 넷이 양주 2병에 도우미 4명 부르고 57만원을 냈다고 합니다. 남편이 2시에 멀쩡한 목소리로 전화했었거든요 중간에.. 만취한건 2시 이후 3시 사이인 것 같은데 그 사이에 클럽 안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질 수도 있을까요? 그나마 성매매 안한걸로라도 참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안 좋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ㅜㅜ 8
남편이 비지니스클럽에...
결혼한지 1년 된 신혼부부의 아내 입니다.
며칠 전 남편이 회사 사람들 (유부남2명+이혼남1명)과
함께 간단히 술 먹고 들어온다고 했는데
그 날 밤 12시 ~ 새벽 3시 정도까지 연락 두절이었습니다.
남편은 평소에 전화를 안 받거나 연락 두절이 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갑자기 연락두절이 되니
촉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3시 반 정도에 술이 떡이 되어 집에 왔는데
정신이 반 나가있는 사람 같더군요.
술이 쎈 사람이라 소주 3병 이상 마셔도 저렇게 정신 나간걸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남편 보자마자 핸드폰을 확인 했는데
왠 모르는 번호가 찍혀있더라구요.
(남편이 누른 것 같은 번호)
뭐냐고 했더니 남편 왈 : "이혼남 형에게 속아서
노래방인줄 알고 갔는데 노래주점이었다.
도우미들이 있긴 했는데 나는 양주만 마시고
노래만 불렀다. 번호는 내가 누른것이 아니고 그 도우미가
지 혼자 찍어놓은거다."
남편한테 너무 너무 화가나고 순진한 남편을
꼬셔서 그런 이상한 곳에 데리고 간 이혼남한테도
너무 너무 화가 났습니다.
다음날 남편 계좌 확인해보니
이혼남에게 14만원을 이체 했더라구요.
그리고 그 노래주점이 어디인지 가보라고 위치 알아놓는다고
끌고 갔습니다. 호텔 지하에 있는 비지니스 클럽이었고
동남아 여자들이 업소녀로 있는 곳이었네요.
비지니스 클럽에서 남자 넷이 양주 2병에 도우미 4명 부르고
57만원을 냈다고 합니다.
남편이 2시에 멀쩡한 목소리로 전화했었거든요 중간에..
만취한건 2시 이후 3시 사이인 것 같은데
그 사이에 클럽 안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질 수도 있을까요?
그나마 성매매 안한걸로라도 참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안 좋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