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투어 패키지 여행중 식중독

눈웃음2019.07.02
조회139

짧고 간단히 쓰겠습니다.
장인 장모가 xx투어 패키지 다녀와서 일행분들과 같은 증상으로 식중독 증상이 나서 보상받아서 부자되야지가 아니라 경위 파악이라도 하려고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죄송합니다 알아보겠습니다"가 아니라 "자기가 현지에 알아보니 문제 없었다더라" - 우린 지금 처음 문제제기 하는데 언제 알아봤는지.. "다른 사람들 진단서 보내셔라" - 다른 구성원 진단서를 왜 우리가? 어떻게?
대응 및 말투가 이건 좀 아니어서 왜 그렇게 대응하시냐고 했더니 "싫으면 하지 마시라고"..
제 와이프가 통화했는데 저희는 욕을 하지도 않았고 보상해라! 목청 높인적도 없는데.. 아이폰이라 통화 녹음을 못 한게 한이네요.(분명 자기들은 녹음 되어 있겠죠)

요즘 세상 무서워서 저희가 거짓말을 하던가 오버하는 내용이 있으면 도리어 저희가 문제가 생기니 이런글도 못 쓸텐데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네요.
고개대응 센터 직원이 어떻게 이렇게 대응을 하죠?

아.. 이젠 어찌 해야할까요..
평범한 서민이 장인장모 환갑 여행 보내드려고 돈모아서 그래도 다른 여행사보다 비싸고 이름 있는곳 보내드리고 나서 이런대우를 받네요. 진짜 "일단 죄송하다 한번 알아보겠다. 다음 과정은 이렇다"를 기대한 저희가 이상한건가요?

저희가 이 사건 이후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