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달? 전에 꿈꿨는데 너무 기괴해..무슨 의미지?

이입오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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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우리 가족끼리 여행? 파티?를 갔어, 차가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갔어

그리고나서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언니랑 나랑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한거야
그래서 나는 5000원만 충전했어
근데 교통카드 충전이 되면서 보라색 티켓? 같은게 세 개정도 나왔어
글씨도 써져있는데 뭐라고 써져있는지는 모르겠어

하여튼 나 먼저 충전하고 우리 언니는 10000원 충전하려고 했거든?
근데 그 교통카드충전 기계가 돈을 넣으려고 하는 순간 보라색 티켓도 같이 나오면서 충전이 되는 형식이였어

근데 언니가 만 원을 넣으려다가 뺀거야
근데 보라색 티켓이 세 개가 아니라 좀 많이 나왔어, 그래서 좀 의아하다고 생각은 했거든?

나는 티켓을 가져갔고, 우리 언니는 그 티켓을 안가지고 갔어
근데 언니가 교통카드 충전 취소하고 뒤돌아보는 순간에 어떤 여자 꼬맹이? 한 초 1정도 되어보이는 애랑 눈이 마주쳤어

이상하게는 생각안하고 그냥 그렇나보다~~했거든

어쨌거나 가족끼리 파티장?에 도착을 했어, 우리 언니친구도 중간에 만났고.

근데 그 파티장 안에 그 여자애가 있는거야, 그러더니 막 내 손을 잡고 끌고가

근데 그 파티장이 어떻게 생겼냐면 진짜 구라 안치고 딱 우리 교회같이 생겼거든?

하여튼 그래서 내 손을 잡고 지하 1층으로 막 빠르게 내려갔어
우리 교회 지하에는 지하예배당이랑 애기들 노는 룸? 이 있거든?
근데 계단 다 내려갔는데 문?이 하나 있어

그래서 그 여자애가 문을 열었는데 우리 전도사님?이 진짜 정신 이상한듯이 막 시체처럼 구석에 서있는거야

그리고 막 천장에 밧줄도 몇 개 달려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여자애가 무슨 동화책?같은 책을 꺼내더니 그걸 줄줄히 읊으면서 내 친구 언니를 밧줄에 매다는거임

근데 옴짝달짝을 못했음

그래서 그 애가 그 책을 보면서 막 그 언니를 잔인하게 학대? 했다고 해야하나 그 언니 상태보니까 거의 죽여놓더니 그다음으로 우리 언니를 매달면서 나한테 "내가 너한테 기회를 줄게 빨리 뛰어나가, 나한테 안잡힐지는 모르겠지만"이런거임
그래서 나는 조카 뛰었다? 개뛰어서 신호등이 보일 쯤에 (이상한게 지하철을 타서 파티장에 도착했는데 주변이 우리 동네였름) 갑자기 우리 언니?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려

좀 있으면 그 여자애가 너 잡으러간다고..

근데 그 여자애가 달리기가 개빨라
날아다니는건 아닌데 분명 걔는 뛰고있는데 막 거의 발이 안보이는 수준으로 스스스스스슷 이렇게 와

내가 8분 걸리는 거리를 막 40초만에 간단 말이야

그래서 나는 무서워서 조카 뛰어서 우리 집 아파트로 갔어
우리 집이 17층이였는데 17층에서 내리면 들킬까봐 14층에서 내려서 계단으로 올라가서 문 닫고 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초인종 누르더니 너가 나올 때까지 여기 앞에 있는다거 하는거임

거기서 잠 깼음...ㅡ아 조카 무서워ㅠㅠㅠㅠ이거 뭔 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