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 곧 대학교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한 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이고 졸업 후 바로 임용을 쳐서 교사가 될 계획이에요 근데 요즘 자꾸 저를 괴롭히는 생각이 있어요제 제일 친한 친구는 고등학교 때 친구인데그 친구는 저보다 공부도 못했고 외모도 보통보다 별로예요대학교도 별로 알아주지 못하는 지방 대학교를 다니다가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며 1년 다니다가 자퇴하고 지금은 말 그대로 백수입니다 나보다 공부를 못한다, 외모가 별로다 라는 사실로 제가 그 친구로부터 자존감을 얻은 건 아니었어요 그 친구는 저랑 정말 잘 맞고 취향도 비슷하고 관심사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해서친구가 안 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도 꾸준히 연락을 해왔고시간이 맞으면 같이 만나서 놀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그 친구가 너무 부러워요제가 교대를 선택한 건 단순히 제 선택만은 아니었어요원래는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학창시절 내내 제 목표 학과는 사학과였는데고3 원서 접수 시기에 선생님들과 부모님이 제게 교대 진학을 권유하셨어요당연히 그러기 싫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미래를 위해서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결국 교대에 오게 되었어요 학교에 적응하면서 힘들었지만 지금까지 교생 실습도 몇 번 해보고 그러니까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제 친구는 학교 자퇴 뒤에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그런데도 별로 걱정이 없어보여요 저는 졸업 후에는 제가 번 돈으로 제가 먹고 살아야 하고심지어 지금까지도 부모님이 용돈을 많이 주시지 않아서방학 때는 알바를 하며 제 용돈을 제가 벌며 생활해 왔어요 그 친구는 항상 부모님이 용돈을 주셨어요아니, 그 친구는 용돈이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고등학교 때도 항상 엄마 카드를 들고 다녔거든요필요하면 그 카드를 쓰면 되는 거니까 따로 용돈 받는 게 없었어요 그런데 저는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 안에서만 생활을 해야했고대학교 들어와서는 제가 모든 걸 벌어야했어요 그래서 그 친구와 만날 때 항상 비용이 부담 됐어요그에 반해 그 친구는 돈에 관해서는 자유로워 보였고요 물론 이런 말을 하면 저는 생활력이 강해서 뭘하든 잘할 거다 사회생활을 잘할 거다부모님 돈 쓰는 거 능력 없는 거다 제가 더 잘 될 거다 이런 말을 하실 수도 있는데 그 친구는 그냥 정말 부잣집 같거든요부잣집 자식이 부모님 돈 쓰는 게 능력 없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잖아요 그 친구 저 모르는 사이에 해외여행도 많이 다녀오고 어학연수도 갔다왔더라고요제가 저번 여름 겨울엔 뭐했냐 물어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거예요아무튼 그 친구는 이렇게 부모님 돈으로 여행도 다니고 어학연수도 가는데저는 돈 때문에 그 흔한 일본 여행조차 못 가요 시간도 없고요 그렇다고 그 친구가 원하지도 않는데 부모님이 그냥 보내준 건 아니에요걔가 고등학교 때부터 프랑스어에 관심이 많아서 항상 프랑스로 유학을 가고 싶어했는데저번에 그쪽 부모님이 보내주신 것 같아요 원하면 아무렇지 않게 갔다올 수 있는 능력이 부러워요백수라도 능력 없어보이지 않거든요 그리고 며칠 전에 연락하다가 들은 건데그 친구가 지금 사업을 준비하고 있대요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법한 카페 프렌차이즈인데 부모님이 하나 차려주시기로 했대요그거 운영하면서 돈도 벌고 나중에 하고 싶은 일 있으면 다른 거 해도 된댔대요 망할 것 같지는 않은 게 일단 지역이 서울이고 유동인구가 많아요(그 친구 집 근처라 예전에 몇 번 놀러간 적 있어서 알아요) 저는 사실 그 친구네 집이 이렇게 능력 있는 줄 몰랐어요뭐 하나 차려줄 정도로요 정말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심해요작년까지만 해도 그 친구가 이 정도로 부럽지는 않았고오히려 사람들은 나를 더 부러워할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저는 예전부터 부모님이 저 별로 뒷바라지 못해줘서 아등바등 살아야헀는데그 친구랑 이렇게 수준이 벌어질 줄 몰랐어요 주위에서는 제가 교대 다닌다고 하면 부럽다, 앞으로 먹고 살 걱정은 없겠네,최고의 신붓감이네, 공무원 부럽다 이러는데 그때만 기분 좋고 그 친구만 생각하면너무 박탈감이 들고 부러워 죽겠어요 그 친구가 앞으로 뭘 할지는 모르는데 앞으로 저보다 잘 살 것 같기는 하거든요 혹시나 궁금해하실까봐 적는데 그 친구 어머니는 사업을 하시고(기업 수준은 아녜요)아버지는 회사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어떤 회사인지는 몰라요) 걔가 예전엔 저를 많이 부러워한다고 느끼긴 했어요성적도 제가 월등히 좋았고 남자 애들한테 가끔 고백도 받고소위 탄탄대로라고 하는 교대 진학을 했으니까요제 착각이 아니라 정말 느꼈어요저한테 은근히 자꾸 부럽다고 나도 공부 좀 열심히 할 걸..이런 식으로 말했거든요 그런데 이젠 제 친구가 절 부러워할 것 같지도 않고 부러워한다 쳐도 제가 더 부럽거든요.. 그리고 그 친구 언니가 하나 있는 작년에 유럽으로 유학 갔어요그 언니는 예고 다니다가 대학교 졸업하고 또 유학 간 거예요그러니까 예체능은 돈이 많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다 뒷바라지를 할 수 있다는 게 부러워요 저도 아마 그 집 딸이었으면 제가 원하는 학과 가서 유학도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지금 상황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그리고 그 집 자체도 엄청 좋아요고등학교는 경기도에서 다녔는데 그때 그 친구 집이 정말 60평이 넘었어요몇 번 놀러갈 때마다 궁전 같은 느낌에다가 그 친구 방만 2개였어요그에 비해 저희 집은 빌라였고요 그리고 그 친구 서울로 이사했대서 놀러갔었는데그때 집보다 당연히 평수는 작지만 역시 저희 집보다 좋은 건 사실이에요걔가 저번 집보다 작다 어떻다 하길래 저는 뭐 복도식 아파트라도 간 줄 알았어요..근데 브랜드 아파트였어요 놀리는 투나 자랑하는 투는 절대 아니었는데...진짜 밉더라고요 그때 당시에는 웃고 넘기거나 아무렇지 않은 것도자꾸 자격지심을 입혀서 생각하면 그 친구 말이나 행동이 왜곡돼서 생각이 되는 것 같아요 저번에 만날 땐 그 친구가 지갑이나 화장품을 꺼내는데프라다랑 입생로랑 다 이런 것들이더라고요고등학교 때도 좋은 걸 들고 다녔던 것 같긴한데지금에서야 더 부각되어서 보이는 것 같고... 저는 그냥 보세 가방이나 로드샵 화장품 쓰는데 약간 창피하더라고요 그 친구도 물론 힘든 게 있겠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을 거예요(재작년엔 정말 우울증에 걸려서 힘들어했거든요 딱봐도 안색이 안 좋고살도 10kg가 빠져있을 정도로 아파보였어요)근데 일단 지금 그 친구가 가진 게 너무 많아서 그 친구 힘든 건 고려되지 않아요 그 친구는 제가 본인을 부러워한다는 걸 모를 거예요저는 정말 제 본심을 잘 숨기거든요 절대 티를 안 내요..부모님도 제 속마음을 모르겠다 하실 정도로요 예를 들면 아무렇지 않게 그 친구 앞에서 제 화장품도 꺼내서"이것도 싸고 좋더라고~근데 네 것도 한번 발라봐도 돼? 나도 돈 벌어서 하나 사야지ㅎㅎ"이런 식으로 자격지심에 하는 말이 아니라 단순히 그냥 부럽다는 느낌만 나게끔요.. 저는 앞으로 그냥 먹고 살 정도의 월급을 받으면서누구의 최고의 신붓감이니 뭐니 하면서 살텐데 앞길이 너무 무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남자친구도 있긴해요 제가 교사니까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게 보여요) 저도 이곳저곳 해외도 다니면서 그러고 싶은데제가 너무 철 없고 속 편한 소리하는 것 같으면 죄송해요 그냥 갑자기 글 쓰고 싶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거라 두서가 없는데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대 먹는 건 각오하고 있으나 너무 심한 악플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6364
돈 많은 백수 친구가 부러워 죽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 곧 대학교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한 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이고 졸업 후 바로 임용을 쳐서 교사가 될 계획이에요
근데 요즘 자꾸 저를 괴롭히는 생각이 있어요
제 제일 친한 친구는 고등학교 때 친구인데
그 친구는 저보다 공부도 못했고 외모도 보통보다 별로예요
대학교도 별로 알아주지 못하는 지방 대학교를 다니다가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며 1년 다니다가 자퇴하고 지금은 말 그대로 백수입니다
나보다 공부를 못한다, 외모가 별로다 라는 사실로 제가 그 친구로부터 자존감을 얻은 건 아니었어요
그 친구는 저랑 정말 잘 맞고 취향도 비슷하고 관심사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해서
친구가 안 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도 꾸준히 연락을 해왔고
시간이 맞으면 같이 만나서 놀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그 친구가 너무 부러워요
제가 교대를 선택한 건 단순히 제 선택만은 아니었어요
원래는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학창시절 내내 제 목표 학과는 사학과였는데
고3 원서 접수 시기에 선생님들과 부모님이 제게 교대 진학을 권유하셨어요
당연히 그러기 싫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미래를 위해서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교대에 오게 되었어요 학교에 적응하면서 힘들었지만 지금까지 교생 실습도 몇 번 해보고 그러니까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제 친구는 학교 자퇴 뒤에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
그런데도 별로 걱정이 없어보여요
저는 졸업 후에는 제가 번 돈으로 제가 먹고 살아야 하고
심지어 지금까지도 부모님이 용돈을 많이 주시지 않아서
방학 때는 알바를 하며 제 용돈을 제가 벌며 생활해 왔어요
그 친구는 항상 부모님이 용돈을 주셨어요
아니, 그 친구는 용돈이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고등학교 때도 항상 엄마 카드를 들고 다녔거든요
필요하면 그 카드를 쓰면 되는 거니까 따로 용돈 받는 게 없었어요
그런데 저는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 안에서만 생활을 해야했고
대학교 들어와서는 제가 모든 걸 벌어야했어요
그래서 그 친구와 만날 때 항상 비용이 부담 됐어요
그에 반해 그 친구는 돈에 관해서는 자유로워 보였고요
물론 이런 말을 하면 저는 생활력이 강해서 뭘하든 잘할 거다 사회생활을 잘할 거다
부모님 돈 쓰는 거 능력 없는 거다 제가 더 잘 될 거다 이런 말을 하실 수도 있는데
그 친구는 그냥 정말 부잣집 같거든요
부잣집 자식이 부모님 돈 쓰는 게 능력 없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잖아요
그 친구 저 모르는 사이에 해외여행도 많이 다녀오고 어학연수도 갔다왔더라고요
제가 저번 여름 겨울엔 뭐했냐 물어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거예요
아무튼 그 친구는 이렇게 부모님 돈으로 여행도 다니고 어학연수도 가는데
저는 돈 때문에 그 흔한 일본 여행조차 못 가요 시간도 없고요
그렇다고 그 친구가 원하지도 않는데 부모님이 그냥 보내준 건 아니에요
걔가 고등학교 때부터 프랑스어에 관심이 많아서 항상 프랑스로 유학을 가고 싶어했는데
저번에 그쪽 부모님이 보내주신 것 같아요
원하면 아무렇지 않게 갔다올 수 있는 능력이 부러워요
백수라도 능력 없어보이지 않거든요
그리고 며칠 전에 연락하다가 들은 건데
그 친구가 지금 사업을 준비하고 있대요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법한 카페 프렌차이즈인데 부모님이 하나 차려주시기로 했대요
그거 운영하면서 돈도 벌고 나중에 하고 싶은 일 있으면 다른 거 해도 된댔대요
망할 것 같지는 않은 게 일단 지역이 서울이고 유동인구가 많아요
(그 친구 집 근처라 예전에 몇 번 놀러간 적 있어서 알아요)
저는 사실 그 친구네 집이 이렇게 능력 있는 줄 몰랐어요
뭐 하나 차려줄 정도로요
정말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심해요
작년까지만 해도 그 친구가 이 정도로 부럽지는 않았고
오히려 사람들은 나를 더 부러워할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저는 예전부터 부모님이 저 별로 뒷바라지 못해줘서 아등바등 살아야헀는데
그 친구랑 이렇게 수준이 벌어질 줄 몰랐어요
주위에서는 제가 교대 다닌다고 하면 부럽다, 앞으로 먹고 살 걱정은 없겠네,
최고의 신붓감이네, 공무원 부럽다 이러는데 그때만 기분 좋고 그 친구만 생각하면
너무 박탈감이 들고 부러워 죽겠어요
그 친구가 앞으로 뭘 할지는 모르는데 앞으로 저보다 잘 살 것 같기는 하거든요
혹시나 궁금해하실까봐 적는데 그 친구 어머니는 사업을 하시고(기업 수준은 아녜요)
아버지는 회사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어떤 회사인지는 몰라요)
걔가 예전엔 저를 많이 부러워한다고 느끼긴 했어요
성적도 제가 월등히 좋았고 남자 애들한테 가끔 고백도 받고
소위 탄탄대로라고 하는 교대 진학을 했으니까요
제 착각이 아니라 정말 느꼈어요
저한테 은근히 자꾸 부럽다고 나도 공부 좀 열심히 할 걸..이런 식으로 말했거든요
그런데 이젠 제 친구가 절 부러워할 것 같지도 않고 부러워한다 쳐도 제가 더 부럽거든요..
그리고 그 친구 언니가 하나 있는 작년에 유럽으로 유학 갔어요
그 언니는 예고 다니다가 대학교 졸업하고 또 유학 간 거예요
그러니까 예체능은 돈이 많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다 뒷바라지를 할 수 있다는 게 부러워요
저도 아마 그 집 딸이었으면 제가 원하는 학과 가서 유학도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지금 상황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그리고 그 집 자체도 엄청 좋아요
고등학교는 경기도에서 다녔는데 그때 그 친구 집이 정말 60평이 넘었어요
몇 번 놀러갈 때마다 궁전 같은 느낌에다가 그 친구 방만 2개였어요
그에 비해 저희 집은 빌라였고요
그리고 그 친구 서울로 이사했대서 놀러갔었는데
그때 집보다 당연히 평수는 작지만 역시 저희 집보다 좋은 건 사실이에요
걔가 저번 집보다 작다 어떻다 하길래 저는 뭐 복도식 아파트라도 간 줄 알았어요..
근데 브랜드 아파트였어요 놀리는 투나 자랑하는 투는 절대 아니었는데...진짜 밉더라고요
그때 당시에는 웃고 넘기거나 아무렇지 않은 것도
자꾸 자격지심을 입혀서 생각하면 그 친구 말이나 행동이 왜곡돼서 생각이 되는 것 같아요
저번에 만날 땐 그 친구가 지갑이나 화장품을 꺼내는데
프라다랑 입생로랑 다 이런 것들이더라고요
고등학교 때도 좋은 걸 들고 다녔던 것 같긴한데
지금에서야 더 부각되어서 보이는 것 같고...
저는 그냥 보세 가방이나 로드샵 화장품 쓰는데 약간 창피하더라고요
그 친구도 물론 힘든 게 있겠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을 거예요
(재작년엔 정말 우울증에 걸려서 힘들어했거든요 딱봐도 안색이 안 좋고
살도 10kg가 빠져있을 정도로 아파보였어요)
근데 일단 지금 그 친구가 가진 게 너무 많아서 그 친구 힘든 건 고려되지 않아요
그 친구는 제가 본인을 부러워한다는 걸 모를 거예요
저는 정말 제 본심을 잘 숨기거든요 절대 티를 안 내요..
부모님도 제 속마음을 모르겠다 하실 정도로요
예를 들면 아무렇지 않게 그 친구 앞에서 제 화장품도 꺼내서
"이것도 싸고 좋더라고~근데 네 것도 한번 발라봐도 돼? 나도 돈 벌어서 하나 사야지ㅎㅎ"
이런 식으로 자격지심에 하는 말이 아니라 단순히 그냥 부럽다는 느낌만 나게끔요..
저는 앞으로 그냥 먹고 살 정도의 월급을 받으면서
누구의 최고의 신붓감이니 뭐니 하면서 살텐데 앞길이 너무 무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자친구도 있긴해요 제가 교사니까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게 보여요)
저도 이곳저곳 해외도 다니면서 그러고 싶은데
제가 너무 철 없고 속 편한 소리하는 것 같으면 죄송해요
그냥 갑자기 글 쓰고 싶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거라 두서가 없는데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대 먹는 건 각오하고 있으나 너무 심한 악플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