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친구들, 아는 언니, 알바하다 만난 여직원, 심지어 여교수님까지 저랑 가깝게 지내던 여자들이 거의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한국에 사람 만나는 목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 많은데 저랑 가까웠던 사람들은 정말 신앙심 때문에 교회를 다녔습니다.
항상 하느님 은혜 찾아요.
반면 저는 기독교의 사상 자체가 안 맞거든요.
비리 때문이 아니고 그냥 기독교의 근본 사상 자체가 저랑은 상극인 것 같아요.
항상 친구들끼리 모이면 저만 빼고 기독교 얘기 할때가 많아서 약간 소외감이 듭니다.
일부러 절 따돌리려는건 아닌데 그들이 워낙 신앙심이 투철해서 그래요.
제 주변 여자들이 다 기독교 믿으라고 강요하는 건 아닌데,
저보다 나이 많은 여자들 중 일부러 기독교 믿으란 목적으로 접근한 경우도 있었어요. 제가 눈치가 좀 딸리는 편인지 그 의도를 당시엔 눈치채지 못했고 뒤늦게 눈치를 챈 적도 있었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성경 공부도 해봤거든요(이단, 사이비 아님).
근데 아니나 다를까 여호와를 믿자로 끝나더라구요.
그리고 기독교가 원래 그런건지, 한국 교회 분위기가 보수적인건지 뭔가 사고방식이 안맞을 때가 종종 있었어요.
전 전통이나 관습같은 것에 얽매이지 않는 선구적인 스타일인데, 제 친구들 포함한 제주변 기독교 신자들은 사고가 보수적이라 말이 안통할 때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여자는 기댈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하고 나이는 남자 쪽이 많아야 한다 등... 전 이런 사고가 굉장히 낡았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하느님 타령하는 것 빼면 다 좋은 사람들인데 저랑 믿고 있는게 너무 다르다보니 학교란 공동체를 떠나다보니 관계 유지가 쉽지가 않아요.
여자들과의 관계 유지가 힘들어요
여자들과의 관계 유지가 힘든, 대학 졸업한지 한참 된 여성입니다.
이상하게 저는 학창시절 저와 가까운 여자들이 거의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어요.
학과 친구들, 아는 언니, 알바하다 만난 여직원, 심지어 여교수님까지 저랑 가깝게 지내던 여자들이 거의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한국에 사람 만나는 목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 많은데 저랑 가까웠던 사람들은 정말 신앙심 때문에 교회를 다녔습니다.
항상 하느님 은혜 찾아요.
반면 저는 기독교의 사상 자체가 안 맞거든요.
비리 때문이 아니고 그냥 기독교의 근본 사상 자체가 저랑은 상극인 것 같아요.
항상 친구들끼리 모이면 저만 빼고 기독교 얘기 할때가 많아서 약간 소외감이 듭니다.
일부러 절 따돌리려는건 아닌데 그들이 워낙 신앙심이 투철해서 그래요.
제 주변 여자들이 다 기독교 믿으라고 강요하는 건 아닌데,
저보다 나이 많은 여자들 중 일부러 기독교 믿으란 목적으로 접근한 경우도 있었어요. 제가 눈치가 좀 딸리는 편인지 그 의도를 당시엔 눈치채지 못했고 뒤늦게 눈치를 챈 적도 있었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성경 공부도 해봤거든요(이단, 사이비 아님).
근데 아니나 다를까 여호와를 믿자로 끝나더라구요.
그리고 기독교가 원래 그런건지, 한국 교회 분위기가 보수적인건지 뭔가 사고방식이 안맞을 때가 종종 있었어요.
전 전통이나 관습같은 것에 얽매이지 않는 선구적인 스타일인데, 제 친구들 포함한 제주변 기독교 신자들은 사고가 보수적이라 말이 안통할 때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여자는 기댈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하고 나이는 남자 쪽이 많아야 한다 등... 전 이런 사고가 굉장히 낡았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하느님 타령하는 것 빼면 다 좋은 사람들인데 저랑 믿고 있는게 너무 다르다보니 학교란 공동체를 떠나다보니 관계 유지가 쉽지가 않아요.
전 무신론자인데 대놓고 신을 안믿는다고 할수도 없는 일이고...
얼마 되지도 않는 여사친들인데 그냥 다른 곳에서 친구를 찾아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