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욕먹고다녀요....

2019.07.03
조회756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다닌지 몇달안된 24살 청년부 자매입니다.

교회 처음오자마자 주목을 받았어요
제가 잘꾸미고 다녀서 외모가 좀 눈에띄긴해요
그것때문에 교회오자마자
얘기가 많았어요 ..
이상한 루머들이요 ..
쟤랑 같은고등학교였는제 쟤 날라리였다
남자 만나려고 교회온거다 등등
이런 루머들이요...
고등학교는 이지역을 다니지도 않았고
고딩때는 80키로였어서 겁나 뚱뚱하고 못생겨서
조용히 학교 다녔었어요. 공부만했어요 ㅠㅠㅠ
날라리였다뇨 ㅠ .. 대학가서 성형하고 30키로가까이 빼서 지금 조금 이뻐진거예요 ㅠ
교회도 엄마가 여기로 옮겨서 엄마따라온거예요 ㅠㅠ
그런 이상한 루머들때문에
4주정도 교회에 안나갔어요 ㅠ
그러다 목사님의 연락으로 다시 다니기시작했죠 ...
인스타도 종종하는데 팔로우수도 만명은 좀 넘어요..
근데 그게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ㅠ
나는 모르는 언니들이 막 제가 올린 게시글을 비웃고
인스타충이라고 이런소리나 듣고...
교회에서 왕따예요 ...
교화오빠들도 이상한 소문 들었는지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지금은 저 쌩까요...
교회에서 다 이러나요??
전에는 개척교회다녀서 다 권사님들 뿐이라
제또래가 없었어요...
대형 교회로 옮기고 ...너무 힘들어요
교회 자매들 다 이래요....?
다들 기도하거나 찬양부를때는 울면서 그러는데
뒤돌아서는 욕하고 그래요....
그래서 더 혼란스러워요 ...
대체 교회 왜다니는거지
하나님이 사랑하라는데...
세상사람들보다 못하게 욕먹고 그래요
괴롭네요..신앙심이 흔들릴정도로요 ㅠ
교회 옮기고싶어도 가족들이 다 여기로 옮겨서 ...
못옮기고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너무 좋아서 옮기기는
싫어요 ㅠㅠㅠ
절 욕하는 언니들을 어떻게하면좋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