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는 연애 6년 넘었고, 내년에 결혼 할 생각을 하고 있고, 나름 준비도 하고 있어요 제가 남친 사촌 모임에 들어간지 2년?? 3년쯤 된거 같아요저번달 초에 더 더워지기 전에 펜션을 놀러 가자는 말이 나와서 의견 모으고 회비 모아서(ㅇㅣ번엔 저도 냈어요) 중순에 펜션도 잡고 놀러를 갔어요.물놀이도 하고 게임도 하고 정말 재밌게 놀다 온거 같아요 -사촌들은 매달 회비 모으는게 있는데, 제가 항상 놀러갈때 그냥 가는게 미안해서조금이라도 보태야하지 않겠냐니까 전부 결혼하고 내면 된다는 걸 이번에는 밀어 붙여서보탯어요 놀다와서 말일쯤에 남친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사촌들한테 존댓말 쓰는게 어떻겠냐고제가 첨부터 저 보다 어리다고 말을 편하게 한건 아니었어요볼때 마다 존댓말 하고 그러다가 친해지고 나서 전부 말을 편하게 하라고 해서 했구요그 중에 언니 오빠들이 4명 정도 있어요(이분들에게는 당연히 존대합니다.)그리고 저한테도 친오빠가 있고 사촌 오빠, 언니들이 있는데 말 놓고 장난도 잘치고 하다보니저도 모르게 그게 습관이 되서 남친 사촌 언니 오빠들한테 반존대를 했나봐요그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잘 못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남친한테 듣고 저도 많이 놀랐거든요 다른 사촌들은 아무 말 없었다고 하면서 남친이 신경이 쓰인다고그 부분에 대해서 말하면서 이 참에 그냥 사촌들한테 전부 존대하는게 어떻겠냐고 그러더라구요계속 존대를 하고 있었으면 모르겠지만 갑자기 그런 말을 하니 지금은 좀 당황스럽네요전화를 얘기를 했는데 그때는 어렵지 않다고 알겠다고 했거든요 남친 사촌오빠와 그 여친분이 올해 9월에 결혼을 하는데, 그러면 저한테는 형님이 되거든요??저 보다 4살 어린데, 제가 그 여친한테는 반존대 하는 걸 알아요나중에 그 여친한테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존대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있어서 그런지어떻게 해야하지?? 하면서 반존대를 하다가 최근들어서는 아예 존대를 하고 있어요 다음주에 또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는 아예 모두에게 존대를 해야하는데제가 너무 남친 사촌들과 편했나 싶기도 하구요 어쩌면 존댓말을 하는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이렇게 갑자기 하려니 입이 또 안 떨어질거 같구요 이 모임에 가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많이 생각이 오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친 사촌들과의 존댓말
남친과는 연애 6년 넘었고, 내년에 결혼 할 생각을 하고 있고, 나름 준비도 하고 있어요
제가 남친 사촌 모임에 들어간지 2년?? 3년쯤 된거 같아요
저번달 초에 더 더워지기 전에 펜션을 놀러 가자는 말이 나와서
의견 모으고 회비 모아서(ㅇㅣ번엔 저도 냈어요) 중순에 펜션도 잡고 놀러를 갔어요.
물놀이도 하고 게임도 하고 정말 재밌게 놀다 온거 같아요
-사촌들은 매달 회비 모으는게 있는데, 제가 항상 놀러갈때 그냥 가는게 미안해서
조금이라도 보태야하지 않겠냐니까 전부 결혼하고 내면 된다는 걸 이번에는 밀어 붙여서
보탯어요
놀다와서 말일쯤에 남친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사촌들한테 존댓말 쓰는게 어떻겠냐고
제가 첨부터 저 보다 어리다고 말을 편하게 한건 아니었어요
볼때 마다 존댓말 하고 그러다가 친해지고 나서 전부 말을 편하게 하라고 해서 했구요
그 중에 언니 오빠들이 4명 정도 있어요(이분들에게는 당연히 존대합니다.)
그리고 저한테도 친오빠가 있고 사촌 오빠, 언니들이 있는데 말 놓고 장난도 잘치고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게 습관이 되서 남친 사촌 언니 오빠들한테 반존대를 했나봐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잘 못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남친한테 듣고 저도 많이 놀랐거든요
다른 사촌들은 아무 말 없었다고 하면서 남친이 신경이 쓰인다고
그 부분에 대해서 말하면서 이 참에 그냥 사촌들한테 전부 존대하는게 어떻겠냐고 그러더라구요
계속 존대를 하고 있었으면 모르겠지만 갑자기 그런 말을 하니 지금은 좀 당황스럽네요
전화를 얘기를 했는데 그때는 어렵지 않다고 알겠다고 했거든요
남친 사촌오빠와 그 여친분이 올해 9월에 결혼을 하는데, 그러면 저한테는 형님이 되거든요??
저 보다 4살 어린데, 제가 그 여친한테는 반존대 하는 걸 알아요
나중에 그 여친한테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존대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있어서 그런지
어떻게 해야하지?? 하면서 반존대를 하다가 최근들어서는 아예 존대를 하고 있어요
다음주에 또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는 아예 모두에게 존대를 해야하는데
제가 너무 남친 사촌들과 편했나 싶기도 하구요
어쩌면 존댓말을 하는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렇게 갑자기 하려니 입이 또 안 떨어질거 같구요
이 모임에 가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많이 생각이 오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