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맘충 아님?

환장병2019.07.03
조회1,436
글이 길어질듯 하니 음슴체를 쓰겠음.
조카 선물알아보다 핫딜모음?? 같은
커뮤니티를 알게됨.
보통 주부들이 모여 만들어서 각종 인터넷
쇼핑몰에 쿠폰 적용하여 싸게살수 있는 글을올림.
보통은 아기꺼지만 다른 물건들도 많고
백화점 상품들도 올라오는데 쿠폰적용하면
금액차이가 좀나서 처음 알게되고 충격먹음.
그래서 애엄마는 아니지만 종종 이용함.
근데 이게 백화점에 있는 브랜드 상품들도
싸게 살수 있다보니 애엄마들이 백화점 가서
입어보고 진상떨고 품번사진찍고
그냥와서 인터넷에 사나봄.
그걸또 자랑겸 쇼핑팁겸 지들끼리 잘했네 똑똑하네
이러면서 글올리고 자랑하고 난리.
나도 예전에 등록금 벌려고 스포츠 신발 브랜드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애엄마가 젤시렀음.
우르르 몰려와서 애새끼 울고불고 하는데
꿋꿋하게 신기고 사진찍고 색상별로 다 신어보고
남편한테 허락 맡아야된다면서 그냥 쳐감ㅡ.ㅡ
신발박스가 창고에있고 신어본다면 뛰어갔다 와야되는데 사이즈만 볼거면 하나신어보고 가든가 하지
색깔별로 왜신어보고 사진찍고 하는지 아직도 빡침.
무튼 그런글 볼때마다 역시 맘충들이군..
하고 그냥 넘겼음.
근데 그 커뮤니티에 판매직했던 애엄마가 있었는지
그게 당연한게 아니라는둥 그런 글이 올라옴.
읽다보니 혼자 감명받아서 개념찬 사람이네 생각했음.
처음엔 동감한다.응원한다 등등 개념찬 엄마들 댓글이 달리더니 점점 권리충들이 모여들어서 소비자의권리네 침해를 했네 별소리를 다함.
그때 부터 흥미진진해서 댓글알림걸고 보는데
왠 휴게소 화장실 써라 말아라 하는 비유를 대는
권리충이 달려들음.
글쓰니가 최대한 설명을 하는데도
계속 이상한 예를 들면서 우기는데
내가 이미 애엄마들이 진상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이 댓글이 말도 안되게 보이는건지
이 아줌마가 이상한게 맞는지 의견을 구함.
이 예가 이글에 맞는 비윤지 톡커님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음.


























사진이 짤려서 2부 올림
원글도 스샷함
https://m.pann.nate.com/talk/34693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