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 같은 시댁

2019.07.04
조회29,240

시댁에서 하도 아들한테 제뒷담화를 많이해서
전화도 안하고 찾아가지도 않았어요
최근에 이사한다고 시부모들 얼굴을 보긴 봤는데
저보고 시아버지 하는얘기가
왜 애기안가지냐면서 그럽니다ㅡㅡ
애기가 잘안생겨서 검사받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애안가지냐고 그러네요ㅡㅡ
짜증나서 애기 안생겨요 하니까
'왜 안생기는데?' 이럽니다ㅡㅡ 이게 할소린가요ㅡㅡ
글고 시어머니는 제사때 음식 니네가 다하라면서 그러고요
힘들어서 못한다면서
분명 신혼초에 제사 안물려주고 절에 올릴꺼라고 하더니 말이바꼇네요ㅡㅡ
음식안할꺼면 제사잇는거 들고 가라고 하네요
안그래도 시댁 보기 싫엇는데 더 꼴뵈기가 싫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