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귄 날도 어느덧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우리가 헤어진지도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네 당신을 만나기전 나의 과거를 알고 있던 너는나를 좋아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고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기다려줘서 고맙다고정말 많이 사랑한다며 눈물 글썽글썽한 눈으로 나에게 말했었지 한없이 사랑하고 무엇이든 해줄수 있고그런 행복한 나날들이었다내 생에 다시 있을까 싶던 그렇게 눈부셨던 날들이었어 외박이 안되던 당신을 만나면서 불평하나 없었다주말이면 당일치기로 어디든 훌쩍 떠나곤 했던 우리였지당신은 그저, 예쁜 꽃이었다 언제부터였을까이런저런 이유들로 사소한 다툼들이 발생하고당신이 울었던 날들에나는 왜 그런 반응을 보이고 왜 그런 행동들을 했을까그때부터 너는 천천히 조금씩 멀어져갔던 것일까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사람들중에 나도 포함 되어있다고그 말을 나는 철썩 같이 믿었던 것일까 우리의 마지막에 나는 참 바닥이었다달라져가는 모습에 답답했지만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없던 내가할 수 있는게 기다려 주는 것 밖에 없던 내가당신의 얘기를 들었을때의 참담한 심경에참으로 못난 모습들을 보이고 얼마지나지 않았을때술에 취해 내가 먼저 이별을 고했다 앞으로 더 행복할 거라 생각했는데, 당신의 얘기를 듣고난 후 배신감이 들었던 것일까 다시 찾아가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고우리는 다시 만났지만 얼마간의 시간후에 당신이 내게 이별을 고했다 생생하다.힘들때 힘이 되어주지 못했다고너무나도 힘들었다고미안하다고 당신은 내게 말했지좋은 사람이 되지못해서 미안하다고 나는 당신에게 말했어좋은 사람이 아니었어서 미안하다고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무슨 말을 하는건지하나도 모르겠다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1년이라는 시간을 만나며참으로 행복했지만 헤어지고 나서그 짧은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고 우리는 이렇게 끝나지 않을거라철썩 같이 믿었지만이제와 돌이켜 생각해보면예전과는 너무도 달라진 나의 상황에이렇게 끝이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허무하다당신이라는 사람을 내 삶에서 없어지게 하고싶지 않다던나의 마음과 말이 당신에게 닿지 않았다는 그 사실이나는 당신에게 얼마의 실망과 절망을 안겨줬던 걸까 좋은 사람 만나 잘지낸다고 전해들었다나에게 보여줬던 그 미소 웃음 행복 마음을그 사람에게도 보여주겠지 사랑받고 자란 만큼모든것에 고마워하고 베풀줄 알던 너였다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던 네가나를 만나 힘든 시간들을 보냈던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든다 행복했으면 좋겠다얼마 남지 않은 내 생에 당신의 얘기를 전해듣고당신과 함께 가던 공원, 까페에 당신이 절대 올수 없는 시간에어쩌다 한번 가서 당신과의 추억을 회상하는것아직도 지우지 못한 사진과 버리지 못한 편지들 보며당신을 기억하는 것 이런 시간은 나혼자만 보내면 된다 당신을 잊으려면당신과의 좋았던 기억도 힘들었던 기억도같이 잊어야하는건데힘들었던 기억들은 온데간데 없고좋았던 기억들만 남아있다
사랑한후에 기억만남아
우리가 사귄 날도 어느덧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우리가 헤어진지도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네
당신을 만나기전 나의 과거를 알고 있던 너는나를 좋아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고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기다려줘서 고맙다고정말 많이 사랑한다며 눈물 글썽글썽한 눈으로 나에게 말했었지
한없이 사랑하고 무엇이든 해줄수 있고그런 행복한 나날들이었다내 생에 다시 있을까 싶던 그렇게 눈부셨던 날들이었어
외박이 안되던 당신을 만나면서 불평하나 없었다주말이면 당일치기로 어디든 훌쩍 떠나곤 했던 우리였지당신은 그저, 예쁜 꽃이었다
언제부터였을까이런저런 이유들로 사소한 다툼들이 발생하고당신이 울었던 날들에나는 왜 그런 반응을 보이고 왜 그런 행동들을 했을까그때부터 너는 천천히 조금씩 멀어져갔던 것일까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사람들중에 나도 포함 되어있다고그 말을 나는 철썩 같이 믿었던 것일까
우리의 마지막에 나는 참 바닥이었다달라져가는 모습에 답답했지만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없던 내가할 수 있는게 기다려 주는 것 밖에 없던 내가당신의 얘기를 들었을때의 참담한 심경에참으로 못난 모습들을 보이고 얼마지나지 않았을때술에 취해 내가 먼저 이별을 고했다
앞으로 더 행복할 거라 생각했는데, 당신의 얘기를 듣고난 후 배신감이 들었던 것일까
다시 찾아가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고우리는 다시 만났지만 얼마간의 시간후에 당신이 내게 이별을 고했다
생생하다.힘들때 힘이 되어주지 못했다고너무나도 힘들었다고미안하다고
당신은 내게 말했지좋은 사람이 되지못해서 미안하다고
나는 당신에게 말했어좋은 사람이 아니었어서 미안하다고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무슨 말을 하는건지하나도 모르겠다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1년이라는 시간을 만나며참으로 행복했지만
헤어지고 나서그 짧은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고
우리는 이렇게 끝나지 않을거라철썩 같이 믿었지만이제와 돌이켜 생각해보면예전과는 너무도 달라진 나의 상황에이렇게 끝이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허무하다당신이라는 사람을 내 삶에서 없어지게 하고싶지 않다던나의 마음과 말이 당신에게 닿지 않았다는 그 사실이나는 당신에게 얼마의 실망과 절망을 안겨줬던 걸까
좋은 사람 만나 잘지낸다고 전해들었다나에게 보여줬던 그 미소 웃음 행복 마음을그 사람에게도 보여주겠지
사랑받고 자란 만큼모든것에 고마워하고 베풀줄 알던 너였다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던 네가나를 만나 힘든 시간들을 보냈던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든다
행복했으면 좋겠다얼마 남지 않은 내 생에 당신의 얘기를 전해듣고당신과 함께 가던 공원, 까페에 당신이 절대 올수 없는 시간에어쩌다 한번 가서 당신과의 추억을 회상하는것아직도 지우지 못한 사진과 버리지 못한 편지들 보며당신을 기억하는 것
이런 시간은 나혼자만 보내면 된다
당신을 잊으려면당신과의 좋았던 기억도 힘들었던 기억도같이 잊어야하는건데힘들었던 기억들은 온데간데 없고좋았던 기억들만 남아있다
헤어진지 일년이 지나도이렇게 찌질한 나였을줄 나도 몰랐다많이 사랑했다 많이 사랑한다
당신은, 행복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