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티켓 구입시때 조심하세요 !!! (횡포,갑질)

억울해2019.07.04
조회435

안녕하세요 제가 하도 억울해서 판에다가 글 올려 봅니다

한번 읽어봐주세요 제발 ㅠㅠㅠ

저는 지난달 티*에서 워터파크 티켓을 샀습니다

시댁식구와 아이들과 가려고 티켓을 약 40만원치를 구입하게 되었지요

그러다 딸아이가 피부에 발진이 생겨 유치원도 가지 못하고 집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워터파크에 어떻게 애를 데리고 갈수 있겠습니까 ㅠ

그래서 티*에 환불 요청을 하였습니다

제가 산 티켓은 유효기간이 충분히 남았었기 때문에 당연히 될 줄 알았지요

하지만 티*에선 자기네 규정은

미사용티켓은 구매일로부터 7일이내 취소 요청시에만 전액환불가능하며

유효기간 종료후 미사용시에는 구매금액의 70%를 티* 적립금으로만 돌려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티켓은 유효기간이 충분히 남았고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미사용티켓의 상태 조건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규정을 안읽고 구매 한건 잘못된 일이지만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아이의 피부병이 있는데도 그럼 제가 워터파크행을 감행 하여야 하냐고 하니

그건 자기들이 상관할 바 아니라고 합니다..

상담원의 태도가 진짜.....

제가 울면서 하소연도 해봤고 이건 너무 억지 아니냐..

업체측에서도 100프로 환불이 된다고 하는데 왜 티* 여기만 너희들 적립금으로 받아야 하느냐고 따졌지만

자기들은 공정관리위원회에 권고를 받은 적이 있지만 잘 해결되어 이렇게 해도 된다고 하네요..............

이 무슨 경우랍니까..

자기들은 그럼 이렇게 30% 때어 먹은돈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그것도 모자라 70%는 티*의 적립금으로 넣어서 또 티*에서 물건을 몇십만원치 사라고 하는 경우는 어떻게 받아 드릴 수 있을까요?

전자상거래법을 교묘히 이용하여 소비자들의 피땀어린 돈을 날로 때어먹고 규정만 얘기하는 티*의 횡포로 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규정에는 유효기간전 미 사용 티켓에 대한 사항은 전혀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했더니 상담원은 계속 전화를 끊겠다며 ...협박까지

다른분들도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시라고 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