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이 좀 의심스러워요. 이사가야할까요 ? 한번만 읽어주세요

무서벙2019.07.04
조회637
제가 이런이야기로 판에 쓰게 되네요.정말 걱정이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한번만 읽어주세요  그리고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ㅠ 봐주세요.


일단 옆집에는 커플이 내는 소리.앞집은 자꾸.... 이상한느낌.저이사가야하는거 맞고,이사가야만한데. 서울에서 제 돈으로는 아무데도 못가겠더라구요.결혼전까지는 여기서 그냥 참고 살려고하는데..정말 미치겠습니다 ..
본론이에요 ..작년까지는 이런일이없었는데 저희집 앞집 바로 옆집...그러니까 , 음. 제가 503호구요 상대방은 501호대각선방향으로 보이는 집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출근을 하러 나가려고 문을 열면, 저희  대각선방향  집 (501호) 이 문이 열려있더라구요.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생각했어요,. 뭐 출근하려고 할수도있고제가 여자이다보니까, 저 나가고  나갈수도있으니까요 ㅋ
그런데 다음에도 출근하려 나가는데문이 시원하게 확 열린것도 아니구요그렇다고 반이 열린것도 아니구요.제가 출근하려고 문을 딱 열고나니그때 제가 본 모습은
문을 스르륵 열었다가 천천히 스르륵 닫더라구요.그런데 스르륵 닫는것도 완전하게 닫지 않고, 아주..  미세하게 조금 여유를 두더라구요,,,?

제가 과민반응인지, 남자친구도. 그냥 환기시킬려고 그럴수도있지 하길래 그냥 넘겼어요.

그런데 , 제 친구가 저희 집에놀러왔는데저 앞집 뭐냐고. 기분나쁘게 문열다닫다 하더라구요..그때도 그냥.. 아 저사람 그냥 문을 이상하게 열어놓는다고 신경쓰지말라했거둔요..
친구는 걱정되서, 이사가라고 이상하다고 했는데.저는 그냥... 괜찮아 이렇게 말했었거든요..ㅠㅠ
그런데 계속... 계속이더라구요 이 문제점이한달에 두번씩은 꼭 제가 출근할때나 어딜 나갈때항상 그런 모습이 마주치게되어요.
문을 확 열고 얼굴을 보여준적은없고항상 스르륵, 스르륵 미세하게 닫기.... 이렇게 계속 마주치다보니정말 무섭더라구요. 제가 출근을 하고 저사람이 문을열고 왠지 저희집에들어올거같은 그런 무서움도 있고 ㅠ.
한번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자주 저러니까.진짜 이상한사람인가... 해서 ㅠㅠㅠㅠㅠㅠ 정말 두렵고 무섭네요요즘 사는게 흉흉하다보니까ㅠ.... 진짜 별걱정 다들더라구요.
저사람이 이사오고나서 진짜..... ;;; 저희 집 건물이 무섭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사태에 대해 룸메님들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사가는게 답인데, 제가 그럴 상황이 안되구,
이런 내용을 집주인분에게 이야기하려면제가 확실한 증거도 없고 단순의심상태라 아무것도 해결방법이없겠죠?그렇다고, 저사람 집에 노크를해서, 이야기를 할수도없고 ㅠㅠㅠ어떻게 해야할까요,... ? 
여러분제가 정말 과민반응일까요 ?ㅠ정말..너무 무서워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