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한테 개빡친썰 또는 현타온썰 풀어보자

ㅇㅇ2019.07.05
조회21,547
단어선택이 좀 그렇지만 진짜 화났어 정도가 아니라 개빡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다들 연인한테 개빡 또는 현타온적 있나요?
어디까지 참고 만나봤어요?

저는 남자친구랑 중거리 커플이라 당장 만나진 못하고 전화 로 이야기하다 싸웠는데(처음엔 일방적으로 내가 화냄. 남친이 잘못해서.) 전화가 좀 길어지자 지루했는지 지겨웠는지 이자식이 수화기너머로 컴퓨터 타자치는 소리가 들리길래 진짜 심각했던 그 상황에서 컴퓨터를 두들기는게 제정신인가 싶어 개빡쳐서 더 뭐라했었던.. 이때 진짜 남자친구가 계속 본인을 만나주면 좋겠다고 하며 엄청 장문의 톡 보내고 미안하다할땐데 저런 태도보고 다 상황모면하기위한 거짓말이었던거 같고 미쳤나 싶고 진짜 어이없어서 정뚝떨...

여러분은 뭐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