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인스타찾아가서 따지네????????

ㅇㅇ2019.07.05
조회207,011


사건 요약

1.지난달 폭스테리어가
36개월 여자아이를 물어 크게 다치게 함

2.그 개의 안락사 여부에 대한
논쟁 펼쳐짐

3.견주가 방송에 나와
우리애가 잘못한건맞는데!
안락사는 못시켜욧!!!! 시전

4.이를 본 강형욱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신을 밝힘

강씨는 “견주는 개를 못 키우게 뺏어야 하고 (사고가 난) 개는 다른 사람이 키워도 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안락사가 심하지 않냐고 할 수 있겠지만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무방비하게 물려보면 그렇게 이야기 못 할 것”이라고 말했다

5. 폭스테리어 키우는 견주들
개빡쳐서 강형욱 인스타 테러중

6.하지만 문제의 폭스테리어는
이미 수차례 사고를 일으켰으며,
견주는 주민들의 거듭된 항의에도
입마개 하나 하지않았던 던 것



'폭스테리어'
이 5글자만 네이버에 검색해도
그 개랑 개 주인이 어떻게
지내왔는지 바로 알 수 있다.

근데도
저 개를 안락사 시키자는 발언했다고
강형욱 인스타가서
테러를 하네

처음엔 황당했는데
진짜 소름끼친다

댓글 130

ㅇㅇ오래 전

Best무슨 견종이었든 공격성이 교정이 불가능하면 안락사 하는게 맞다 소신발언 했다고 생각하는데 같은종 견주들이 욕하러 갈 이유가 있나 욕을 하려면 저 견주를 욕해야지 1월에도 사고가있었는데 주민들이 돌아다니는곳에 입마개도 안하고 돌아다녔으니 사고는 시간문제였을것

ㅇㅇ오래 전

Best개가 개를 키우니...개 겉이 행동하는거죠

ㅇㅇ오래 전

Best강형욱씨 유튜브 채널 구독하는 사람이고 저 폭스테리어 언급하는 수밤라이브 봤어요. 강형욱씨는 폭스테리어에 대해 이 견종의 공격성을 인정하지 않고 우리 개는 안 그런다면서 부정하는 견주는 이 견종을 키워서는 안된다고 하며 자기는 이 세상 누구보다 개를 사랑하지만 사고 개는 그 어떤 누가 데려다 키워도 공격성을 고치기 힘드므로 안락사만이 방법이라 너무 안타깝다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매너를 지키지 않고 다른 견종을 배척하며 자기네 견종만의 이상한 우월감을 가지고 똘돌 뭉친 커뮤니티는 무시한다고 했어요. 뚝심있고 소신있는 사람이니 흔들림 없겠지만 정말 이기적이고 무식한 견주들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ㅠㅠ오래 전

강형욱씨의 소신있는 발언 지지합니다.

ㅇㅇ오래 전

저는 실제 개를 키우고 있는 견주이구요... 아이들 늙어 죽을때까지 여러마리를 키워보았습니다. 저는 강형욱씨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강아지도 사람과 똑같습니다. 사람이 자폐아가 있는 것처럼 강아지도 자폐견이 있구요. 사람이 싸이코패스가 있듯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강아지는 단순히 어떤 트라우마 등에 의해서 겁먹어서 공격성을 지닌 강아지가 아니라, 아무 전조 증상없이 자신보다 약한 개체를 사냥했습니다.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구요. 아이의 고환이나 넓적다리 안쪽등의 급소만 물은 것을 보았을 때 사냥이 능숙한 개예요. 넓적다리 안쪽은 뜯기면 바로 사망하는 곳입니다. 아이가 죽지 않은 게 천운이라고 봅니다 저는. 단순히 이 사건을 강아지가 불쌍하니 안락사하지 말아야 한다고 끝낼 수 있는 문제일까요? 저는 견주와 동행하여 둘 다 행동 교정이나, 약물 교정등을 시행해야 하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그 결과가 좋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그리 좋지 못한 결과로 끝납니다. 우리나라보다 동물복지가 월등한 선진국에서도 안락사를 하는 케이스구요. 음.... 저는 강아지 교육을 시켜보되, 답이 없다면 안락사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들은 인간의 친구니 교육시키면 좋아질거다, 좋아지지 않는 개는 없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천성적으로 교육이 되지 않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이건 마치 모든 인간은 착하니 수많은 범죄를 저지를 사람들도 반성하고 교육시키면 교화될거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죠. 글쎄요. 저는 많이 회의적입니다. 물론 태어날 때부터 사이코패스의 기질을 가진 아이도 어린시절부터 부모가 꾸준히 교육하면 문제없이 일반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처럼, 저 개도 처음부터 교육을 잘 받았다면 공격성이 낮아졌겠지요. 그러나 이미 발현 된 이상은 고쳐지지 않을 거라 봅니다. 결국 잘못은 견주가 하고 강아지가 목숨으로 갚는 일이 되어버렸네요. 예전에 자폐를 가진 사람이 갓난아이를 창 밖으로 버린 사건이 있었는데 결국 법원에선 무죄판결이 나왔죠. 장애인이 살의를 가지고 한 행동이 아니므로 처벌할 수 없다는 사건이었죠. 그 판결이후로 우리나라에서 장애인, 특히 지적장애인에 대한 혐오가 심해졌다고 저는 체감하고 있습니다. 최시*씨 사건도 그렇고, 이런 사건도 그렇고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유야무야 넘어가고 개를 감싸줄수록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의 강아지 혐오는 심해지게 될 겁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쯧쯧ㄱ오래 전

견주의 안락사가..필요함

ㅋㅋ오래 전

나는 현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견주인데 강형욱 말에 찬성함. 일단 이 사건의 일차적인 문제는 견주고, 이차적인 문제는 강아지고. 견주가 교육을 안 시켜서 강아지가 이미 공격성이 심해진 케이스인데 해외 선진국이라면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저 개를 거의 평생 케어해줄 수 있나? 난 없다고 봄. 더 많은 피해가 생기기 전에 안락사 하는게 최선이라고 봄. 다만 무조건 안락사를 결정하기 전에 한번정도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음. 일본에서도 안락사 직전의 공격성 쩌는 애들 강압적으로 훈련시키는 훈련사 있던데 그런 방식으로라도 갱생노력해보고 안되면 안락사 하는걸로. 솔직하게, 저 개가 안타깝긴하지만 저 개보다 더 안타깝고 불쌍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강아지들이 훨훨훨훨씬 더 많기 때문에 난 선택과 집중을 하겠음. 강형욱이 한 말은 저런개는 무조건 안락사다 라기 보다는 한국의 현실상 어쩔수 없이 안락사 해야한다에 가까울거임.

ㅁㅊ오래 전

저 개는 단순히 공격적인게 아니고 아이들을 '사냥'하는 개다. 일단 그따위로 기른 주인 잘못이 제일 크고, 그런 개를 그나마 주인이 사랑으로 기르겠다했으면 최소한 입마개라도 하고 사람안다니는 새벽 3시에 산책을 시키거나 뭐 최소한의 노력이라도해야지 주변에 수없이 사고를 일으키는데도 내새끼내새끼 하면서 저러는건 예비 살인마라고 보임.

코시엘니오래 전

견주를 안락사 시켜야한다.

ㅇz오래 전

아니 ㅋㅋ 왜 빼액함?? 지들 개는 지들이 잘 케어하면 일 안낼텐데 폭스테리어 견주들 맞는얘기라서 더 발악하는거같음 빼박ㅋㅋ ㄹㅇㅍㅌ 저러다가 감당안되면 유기할꺼면서 외국은 개가 사람을 무는 즉시 버릇든다고 걍 죽이던데

ㅇㅇ오래 전

주위에 개에 물려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 의외로 많아 자기에게만 이쁜개지 제발 정신차려 트라우마로 고생 하는 사람들있는데 조심 좀 하지

ㅇㅇ오래 전

자기 가족이 물리고 다쳐야 정신 차리지 어찌 저리생각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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