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이자 견주이신 분들! 폭스테리어 물림 사고 강형욱 발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익명2019.07.05
조회147,924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에 올린 이유는 견주이자 엄마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남깁니다.

 

최근 폭스테리어가 여아를 문 사건이 있었죠

그 사건에 대해 강형욱씨가 안락사 얘기를 꺼내서

지금 엄청난 파장이 일어났는데...

 엄마이자 견주이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강형욱씨가 안락사 발언을 했다고 해서 놀라서

유튜브에 있는  1시간 짜리 영상을 보고오니

안락사 얘기가 왜 나오게 됐는지 충분히 이해되고 맞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몇몇 견주분들과 훈련사분이 엄청 비난하고 빈정 거리고 악플도 많더군요.

타노스 강씨라고도 하고......세상에 나쁜 개가 없다더니 그건 다 안락사 시켜서냐고...

암튼 아이와 반려견과 함께 살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남깁니다.

 

댓글 196

ㅇㅇ오래 전

Best엄마이고 견주입니다. 그 개는 이미 성견이고 자기가 우두머리라 생각하며 한두번 공격과 사냥을 한 게 아닙니다. 어른을 공격하는게 아니고 어린아이를 사냥해요. 테리어는 사냥개입니다. 일반 푸들, 말티즈같은 아이들이랑 다른 견종이에요. 피맛을 봤고 사냥의 성취감을 봤기 때문에 또 공격합니다. 안락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ㅁㅁ오래 전

Best강형욱말 틀린거 하나없는데 발끈하는사람들 보면, 단지 강형욱이 싫거나, 본인반려견에게 문제가 있는데 본인잘못을 인정하기 싫은 사람들이 많은듯.

ㅇㅇ오래 전

Best강형욱씨 말 1. 견주의 교육 문제 (앞으로도 바뀔 가능성 x) 2. 이미 여러번의 전과 (이번이 처음이 아님) 3. 폭스테리어가 이미 성견임 (교육해서 달라질게 아님╋견주의 교육의지도 없음) 4. 폭스테리어는 사냥개라 성격이 다른 견과 다름. 5. 모든 폭스테리어를 말한게 아니라 이 개, 이 경우엔 안락사가 맞다고 했음. // 물론 폭스테리어 견주들 사람들이 위험하게 보는 시선 싫을 수 있음. 그럼 입마개 채우면 되는거임. 근데 그게 싫어서 난리 치는걸로 밖에 안 보임.

오래 전

Best만약 내새끼가 물렸음 전 제가 때려죽입니다. 안락사고 뭐고 필요없어요.

ㅇㅇ오래 전

개를 키우면 개같아 지는건가 보네..사람무는 개는 무조건 견주가 처벌받고 가족들다함께 안락사 시키는 걸로 법을 바꿔야 개 관리를 철저히 하지.

기린오래 전

아이엄마이고 견주입니다~ 기르는 강아지가 딸래미보다 나이도 더 많아요. 아이보다 강아지랑 더 오래 같이 살았구요. 근데 강형욱씨 말 틀린거 하나 없더라구요. 몇몇 부들부들 거리는 사람들때문에 오히려 개빠충이란 말이 들리던데.... 특정 견종이 아닌 그 개가 잘못인거고 안락사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ame오래 전

연쇄살인마는 사형시켜야 한다랑 동급의 멘트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내가 사람이니까 사람을 사형시키라고 말한 사실에 분노해야 하는 건가???

ㅇㅇ오래 전

엄마도 아니고 견주도아니지만 그 폭스테리어는 안락사 안할거면 견주에게서 뺏어와야한다고생각하네요. 보니까 그 할머니집 근처에 아파트 어린이집이 있고 애들 물려도 미안하다 개가 애들을 좋아한다 우리개는 원래 안무는데하기 바빴던데다 입마개도 개가 불쌍해서 하는둥마는둥 입질훈련도 보냈다가 수업 서너번받고 다시 데려와서 훈련 안시켰다고 하는거보고 정말 안되겠네싶더라고요.

ㅇㅇ오래 전

아니면 일본의 모 훈련사처럼 말그대로 개패듯이 개를 때리면서 훈련시켜야 합니다.. 그 훈련사도 그렇게 때려서도 훈련 안되는 애들은 결국 포기하고 안락사 시켜요. 그 분도 본인은 이 일이 너무 싫은데 안락사만큼은 시키기 싫어서 이렇게 훈련시킨다 하는데 그 훈련이 기본 1년 이상이덥니다. 사람도 죽어나고 개도 죽어남. 저는 강형욱 씨가 소신발언했다 생각해요. 강형욱 씨는 훈련을 강압적으로 하지 않는 편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보면 아시겠지만 개를 엄청 사랑하고 있어요. 그런 분이 저런 말을 할 정도라면 견주도 개도 큰 문제라는 걸 알아야한다 생각해요.

아휴오래 전

전 아기낳기전 애들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했던 애견인이예요. 그런데 친정에서 키우던 포메가 저희아가들보다 서열이 높다고느끼는지 두어번 제딸을 물더라구요. 돌쟁이라 힘조절이안돼서 생명에 위협적이라 자기방어수단일수도 있겠다 싶어 그뒤론 절대안보여줬어요. 지금 첫딸이 5살됄동안요. 그치만 그게 습관이고 저희아이또래만 집중공격한다면 전 안락사 시킬겁니다. 개보단 사람이 우선이고 반려견이 사람을 문다면 더이상 반려견이 아니죠.

오래 전

견주로서 그냥 폭스테리어 견주가 ㅂㅅ인거임 강아지들이 문제있는 것은 99프로는 견주가 제대로 교육을 못한탓라고생각

오래 전

강형욱이 맞는말 하는거지 ㅡㅡ

ㅇㅇ오래 전

저는 견주 입장인데요 그 개는 사람이든 강아지든 눈 앞에 있으면 공격할 개 같더라고요 입장바꿔놓고 그 아이가 내 아이였다면 가만 안뒀을것 같아요 ㅡㅡ

오지랖좀버려오래 전

다음 사냥감은 그 개주인이 될것같은데 개주인은 겁도 안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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