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서 며칠 계속 확인을 못하다가 오늘 확인해보니톡이 되어있네요. 일단 많은 분들의 댓글, 의견, 조언 다 감사해요.사실 너무 힘들고 지치는 연애를 1년 넘게 끌어왔어요.항상 잘못해놓고 미안하다 다신 안그러겠다 하는 그런사람을 고쳐 살아보겠다고 용서하고 또 용서한 제 스스로가 제일 잘못이겠죠.적은 나이도 아니고 연애경험이 아예없는것도 아닌데 이별은 언제나 그렇듯 힘이드네요. 어떤분이 쓰신 댓글처럼헤어져야만 한다는걸 아는데 못헤어지는것만큼 비참한게 없더라 라는말 많이 와닿고가슴이 쓰리네요.그런데 저도 이제 어느정도 체념이 되어가고 있는것같아요.제 스스로 또 노력하지않으면 이 잘못된 연애에서 벗어날수 없으니까요.긴 연애를 마치면서 느낀점 하나네요. 어차피 헤어져야 될걸 알면서도수없이 헤어져봤음에도 미련하게 저혼자만 붙들고 힘든 사랑 했다는거요. 어떤분의 말씀처럼 모든걸 다주고 사랑해서 후회가없을거같았는데아직도 마음이 공허 한걸 보면 더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 힘든법이다 라는말이 맞는거같아요. 밑에 댓글 주신분들 다 일일히 답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대신 열심히 노력해서 빨리 정리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다시 일어날께요. 나쁜댓글 다신분들.당신들은 꼭 당신들이 한말이 화살이되어 벌 받으시길 바래요. ------------------------------------------------------------------ 밤새 한숨 못자고 털어놓을 곳이 없어 써봐요.5년 만났고 모든걸 다주고 사랑했어요. 보통 연애가 그렇듯이.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지만그냥 결론만 얘기하자면어차피 헤어져야만 하는 연애에요.사실 결정도 난거같아요. 수없이 싸우고 사랑하면서 헤어지기도 참 많이 헤어졌어요.난 한번 입밖으로 꺼내기 어려운 말들도 술만 마시면 쉽게 내뱉던 사람.그래도 또 용서하고 잡고 잡히고 그랬네요. 전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그런데 더이상 버틸힘이 없어서 마음을 굳게 먹어보려고해요.제 3자가 봤을땐 남자친구가 딱히 잘못한것도 제가 잘못한것도 없어요.대화를 해서 오해든 서운한 일이든 잘 풀고 싶지만 남자친구는 차라리 혼자 있는게 나을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제 선택은 어쩔수없이 남자친구의 선택을 따라가는 거고요.사랑을 혼자 할수는 없는거니까.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저한테도 마음을 굳게 다잡을 시간이 필요해요.이부분은 남자친구도 동의한 상태고몇번 헤어졌을때 제가 얼마나 힘들고 다죽어가는사람처럼 힘들었는지 알기때문에 그냥 그만하자. 한마디 하고 돌아서진 못할것같아요. 궁금한게짧게는 일주일 에서 길게는 한달 정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사실 저도 힘들어서 한달정도까진 못갈것같지만그 한달동안 전 어떻게 뭘 해야할까요.저에게 조언 주실분 계신가요. 물론 판에서 하란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지만저도 이제 절 힘들게 하는 나를 놔주고 싶어요.물론 절 떠나려는 남자친구도요. 더이상 잡지 않고 최대한 미련없이 깔끔하게 돌아서고 싶고요.경험있으신분들 또는 경험없더라도 조언 주실분 댓글좀 부탁드려요. 9114
어차피 헤어져야만 하는 연애 (+추가)
몸이 안좋아서 며칠 계속 확인을 못하다가 오늘 확인해보니
톡이 되어있네요.
일단 많은 분들의 댓글, 의견, 조언 다 감사해요.
사실 너무 힘들고 지치는 연애를 1년 넘게 끌어왔어요.
항상 잘못해놓고 미안하다 다신 안그러겠다 하는 그런사람을
고쳐 살아보겠다고 용서하고 또 용서한 제 스스로가 제일 잘못이겠죠.
적은 나이도 아니고 연애경험이 아예없는것도 아닌데 이별은 언제나 그렇듯 힘이드네요.
어떤분이 쓰신 댓글처럼
헤어져야만 한다는걸 아는데 못헤어지는것만큼 비참한게 없더라 라는말 많이 와닿고
가슴이 쓰리네요.
그런데 저도 이제 어느정도 체념이 되어가고 있는것같아요.
제 스스로 또 노력하지않으면 이 잘못된 연애에서 벗어날수 없으니까요.
긴 연애를 마치면서 느낀점 하나네요.
어차피 헤어져야 될걸 알면서도
수없이 헤어져봤음에도
미련하게 저혼자만 붙들고 힘든 사랑 했다는거요.
어떤분의 말씀처럼 모든걸 다주고 사랑해서 후회가없을거같았는데
아직도 마음이 공허 한걸 보면 더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 힘든법이다 라는말이
맞는거같아요.
밑에 댓글 주신분들
다 일일히 답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대신 열심히 노력해서 빨리 정리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다시 일어날께요.
나쁜댓글 다신분들.
당신들은 꼭 당신들이 한말이 화살이되어 벌 받으시길 바래요.
------------------------------------------------------------------
밤새 한숨 못자고 털어놓을 곳이 없어 써봐요.
5년 만났고 모든걸 다주고 사랑했어요. 보통 연애가 그렇듯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결론만 얘기하자면
어차피 헤어져야만 하는 연애에요.
사실 결정도 난거같아요.
수없이 싸우고 사랑하면서 헤어지기도 참 많이 헤어졌어요.
난 한번 입밖으로 꺼내기 어려운 말들도 술만 마시면 쉽게 내뱉던 사람.
그래도 또 용서하고 잡고 잡히고 그랬네요.
전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더이상 버틸힘이 없어서 마음을 굳게 먹어보려고해요.
제 3자가 봤을땐 남자친구가 딱히 잘못한것도 제가 잘못한것도 없어요.
대화를 해서 오해든 서운한 일이든 잘 풀고 싶지만
남자친구는 차라리 혼자 있는게 나을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제 선택은 어쩔수없이 남자친구의 선택을 따라가는 거고요.
사랑을 혼자 할수는 없는거니까.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저한테도 마음을 굳게 다잡을 시간이 필요해요.
이부분은 남자친구도 동의한 상태고
몇번 헤어졌을때 제가 얼마나 힘들고 다죽어가는사람처럼 힘들었는지 알기때문에
그냥 그만하자. 한마디 하고 돌아서진 못할것같아요.
궁금한게
짧게는 일주일 에서 길게는 한달 정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사실 저도 힘들어서 한달정도까진 못갈것같지만
그 한달동안 전 어떻게 뭘 해야할까요.
저에게 조언 주실분 계신가요.
물론 판에서 하란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지만
저도 이제 절 힘들게 하는 나를 놔주고 싶어요.
물론 절 떠나려는 남자친구도요. 더이상 잡지 않고 최대한 미련없이 깔끔하게 돌아서고 싶고요.
경험있으신분들 또는 경험없더라도 조언 주실분 댓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