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 동생이 너무 억울하게 고소당하게 생겨서 조언여쭙고자 글을씁니다. 제동생은 어린이집 7년차 교사입니다.지난 월요일 평소와 같이 아침에 아이들을 맞이하던 중 한 아이 입술에서 피가나는걸보고는어쩌다가 피가낫냐고 물으니 집에서 뽀로로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다쳤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주말에 생긴 상처이니 당연히 아이부모님이 확인하고 보냈겠구나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겼습니다. 오후에 아이들 하원시킨 후 퇴근하던 중 원장님께 전화가 와서 통화가능하냐. 하셔서 가능하다 하니오전에 입술에 피가 났던 아이엄마가 다짜고짜 자기애 때렸냐면서 아침에는 상처를 보지못했다.자기가 아이한테 어쩌다 생긴상처냐고 물어보니 제동생이 자기 입을 때렸다. 라고 얘기를해서원장님한테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아이상처 언제봤냐 라고 물어보셔서 아침에 유치원올때부터 있던 상처다.당연히 부모님이 아실줄알고 따로 말씀안드렸다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아이엄마가 제동생을 아동학대로 신고를 한겁니다. 다음날 아이 부모님이 유치원으로 오셔서 CCTV 봐야겠다고 해서 원장님이 보여주셨죠.근데 때리지 않았는데 때리는 장면이 어떻게 나옵니까.. 당연히 없죠.그래서 원장님이 CCTV보셨냐. 때리는 장면이 없다 라고하니아이부모님이 자기는 CCTV못믿겠다. 화장실에 가서 때릴수도있고 밖에나가서 때리면CCTV에 안찍히는거 아니냐 . 라고 하시면서 자기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물어보겠다. 정말 안때렸냐때렸다고 인정하고 자기앞에 무릎꿇고 사과하면 봐주겠다.근데 다시 CCTV 판독해서 자기아이 입근처에 손이라도 갖다대는 장면 나오는순간 바로 고소할꺼라고 생각잘하라고 하고 가셨답니다.. 그리고 아이엄마가 반 전체 학부모를 불러 자기아이가 저 선생님한테 학대당했다고아이한테 때렸지?선생님이 때렸지? 말해봐 라며 유도심문을 하게끔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엄마가 고소한다고하는데 사실 CCTV에도 없는 증거를 어디서 구해서 뭐로 고소한다는지모르겠고 저희도 무고죄로 고소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11
동생이 억울하게 고소당하게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동생이 너무 억울하게 고소당하게 생겨서 조언여쭙고자 글을씁니다.
제동생은 어린이집 7년차 교사입니다.
지난 월요일 평소와 같이 아침에 아이들을 맞이하던 중 한 아이 입술에서 피가나는걸보고는
어쩌다가 피가낫냐고 물으니 집에서 뽀로로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다쳤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주말에 생긴 상처이니 당연히 아이부모님이 확인하고 보냈겠구나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겼습니다.
오후에 아이들 하원시킨 후 퇴근하던 중 원장님께 전화가 와서 통화가능하냐. 하셔서 가능하다 하니
오전에 입술에 피가 났던 아이엄마가 다짜고짜 자기애 때렸냐면서 아침에는 상처를 보지못했다.
자기가 아이한테 어쩌다 생긴상처냐고 물어보니 제동생이 자기 입을 때렸다. 라고 얘기를해서
원장님한테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아이상처 언제봤냐 라고 물어보셔서 아침에 유치원올때부터 있던 상처다.
당연히 부모님이 아실줄알고 따로 말씀안드렸다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아이엄마가 제동생을 아동학대로 신고를 한겁니다.
다음날 아이 부모님이 유치원으로 오셔서 CCTV 봐야겠다고 해서 원장님이 보여주셨죠.
근데 때리지 않았는데 때리는 장면이 어떻게 나옵니까.. 당연히 없죠.
그래서 원장님이 CCTV보셨냐. 때리는 장면이 없다 라고하니
아이부모님이 자기는 CCTV못믿겠다. 화장실에 가서 때릴수도있고 밖에나가서 때리면
CCTV에 안찍히는거 아니냐 . 라고 하시면서
자기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물어보겠다. 정말 안때렸냐
때렸다고 인정하고 자기앞에 무릎꿇고 사과하면 봐주겠다.
근데 다시 CCTV 판독해서 자기아이 입근처에 손이라도 갖다대는 장면 나오는순간 바로
고소할꺼라고 생각잘하라고 하고 가셨답니다..
그리고 아이엄마가 반 전체 학부모를 불러 자기아이가 저 선생님한테 학대당했다고
아이한테 때렸지?선생님이 때렸지? 말해봐 라며 유도심문을 하게끔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엄마가 고소한다고하는데 사실 CCTV에도 없는 증거를 어디서 구해서 뭐로
고소한다는지모르겠고 저희도 무고죄로 고소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