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쓴글이 왜 갑자기..;시부모님 2년 정도 거의 안보고 살고 있구요첫번째 벨부터 누르신 날은 남편이 집에서 자고 있어서 안열어줄수가 없었고두번째는 아이도 벨소리를 똑똑히 들었는데 아이한테 가만히 있어! 하면서 없는척 할수가 없었어요혼자있었다면 밖에서 기다리든 말든 하고 있었을지 모르죠 남편도 제가 자기 부모님 싫어하는거 알고 있어서 어떻게든 관계회복 시키려고 시도도 못해요 원래 효자도 아니었구요
월세 살던 집에서 그 사실 알고 몇달 안있고 이사했고 지금 사는 집 살면서 사이가 급격히 나빠진거에요. 눈치 보여 아이 보러 못 가겠다 징징 거린단것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올해 안에 이사 예정으로 조금 멀어지지만 남편과 둘 다 직장 관계로 멀리는 못가네요 사이가 이럴진데 뻔뻔하게 구는게 싫었네요. 더 싫은 티 내야겠죠
-------------------------------------------------------------------------------- 사이 안좋은 시부모님이 자꾸 예고도 없이 벨 부터 누르고 찾아옵니다서로 싫어하는거 아는데 갑자기 찾아와서 반가운 기색도 없이 연락 좀 하고 오시라 해도 전화기 두고 나왔다 하는데 (최소 집에서 나서기 전에 해야하는거 아닌가요?)거실에 자리 잡고 아이랑 놀다 가십니다
싫어하는 이유...결혼 준비할때 혼수 못해와서 욕먹지 마라 하셔서 예단3종 외 해달라는건 거의 맞춰서 해드리고 예단비 천만원 드렸어요 형님 보다 빨리하는 결혼이라 형님 몫으로 백만원 드렸구요그런데 본인들은 돈이 얼마 없어서 못해준답니다 이해했어요 혼전임신이라 갑작스런 결혼이었거든요 결혼할때 임신 5개월이었어요 그래도 시댁에서 아파트 전세라도 구해준게 어디냐 싶어 (집 보여주는게 서프라이즈였음)
갑자기 비번 치고 들어 오시는거
불러서 찾아가니 보험하는 시어머니 친구가 있었고 태아 보험에 내가 서명만 하면 되는 상황.돈 내줄게 하더니(바란건 아니지만 친구분이 능력 있는 시어머니 만나 좋겠다고 해서 읭? 스러웠음 빚 많은건 아는데...) 한번 내준적 없고 보장내용도 별로라 나중에 갈아탔음
임신한 며느리에게 뭐 먹고싶냐 물어본적 없는 시아버지가 출산한지 한달 만에 상 한번 못 받아 봐서 며느리 들인줄 모르겠다 말씀하신거 전세집 구해준게 어디냐 싶어 어느정도 참았어요
아 남편에게 매달 백만원씩 요구하더니 다섯번을 받아가고 또 50만원 달라하시고 아이 백일날 축백일 써서 20만원짜리 봉투 주시곤 이건 돈 갚는거다 하셨어요
1분 전에 온 전화 아이 보느라 못 받아서 다시 걸었더니 돌리시고 비번 치고 들어오셔선 니가 전화 안받아서 그냥 왔다 하신거그 날 저녁 남편이 어머님이 전화 안받아서 서운해 하시는거 같다 전화좀 잘 받아줘..하는 소리 듣고 점점...거리를 둬야겠다는 마음이 생김
시댁이랑 너무 가까이 사니 멀리 이사가자 해서 남편이 시부모님깨 전세기간 등등 상의 드리려고 말 꺼냈더니 우리 살고 있는 집이 월세라고 한거혼수 못해와서 욕 먹지 말라시더니.....? 당장 네이버에 월세 보증금 알아보니 예단비로 드린 돈 보다 적네매달 백만원씩 달라고 하시더니 그돈으로 월세를 냈나
그 외에 외벌이에 아이 케어하느라 빠듯한거 알면서 해외여행 경비 대달라 하는거 여유가 없다고 하니 그럼 빚 내서 달라 젊을때는 빚내도 괜찮다 하던거그때 여름휴가철이었고 시부모님 보내드리고 우린 어쩌란거냐고 남편이랑 많이 싸웠는데 잘 다녀오란 연락 좀 부탁한다고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시킴 ㅋㅋㅋㅋ
해외여행 다녀오고 다음주에 또 여행을 가셨나본데 이때 남편도 시부모님이 어디 놀러갔다 오신줄 오르고 있던 상황에 잘 다녀오란 말도 며느리가 안했다고 또 뒤에서 이간질 하심카톡으로 내게 정이 안간다고 남편에게 흉보는걸 내가 봤음
드디어 폭발함
니네집 너무 지긋지긋하다고 앞으로 연락도 없을거고 웬만하면 만나는것도 안하겠다 했음
남에게 보여주는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어머니에게 최고 복수는 연락 끊고 아이 사진 일체 안보내는거였음시어머니 친구들이 아이 잘 크고있냐 물어봐도 해줄말이 없고 보여줄 사진도 없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다며 남편을 그렇게 잡는다고 함
어쩌다 만나 식당에서 밥을 먹게 되더라도 시부모님 말 듣기 싫어 무시하고 서로 인상쓰는 사이가 됐음
낯 안가리는 아이가 시부모님만 보면 질색팔색하며 울고 난리가 나서 또 남편에게 내가 아이를 잘 안보여줘서 그런거라며 닥달함
아이 낳고 큼직하게 돈드는 일은 대부분..고맙고 죄송하게도 친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남편이 말한건지 어떻게 알아가지고는 친정아빠에게 아이들 도와주지 말라고 도와줘도 내가 도와준다고 자존심만 있어 가지고 허세 떤 시아버지...
본인 생신임에도 너희는 그저 부모 앞에서 어린 자식일뿐이라고 먼저 계산하시고 선물이라도 하려고 하면 극구 사양하는 친정부모님에 비해 생신날 봉투 드렸더니 얼른 감추듯 집어넣으며 봉투를 다 받아본다며 웃던 시어머니
시댁에 남편만 보내고 나니 온갖 잔소리에 둘째는 언제 가질거냐 왜 이렇게 얼굴 보기 힘드냐 큰소리 오가고 결국엔 남편도 질려서 싸우고 나와버렸어요 남편조차 담담하게 부모님 못 만나겠다 했어요
너무 너무 싫어서 말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잠도 못자고 문득 가만히 있다가 떠오르면 청소하다가 청소기 집어 던지고 씩씩 거렸어요 아이 없을때요.아빠 상어 다음에 할머니 상어 노래 나오기 전에 꺼버립니다
2년정도 지났습니다
이렇게 싫어하는데........일요일 저녁 남편은 잠들었고 씻고 나와 이제 잘 준비하는데 쌀가마니 메고 벨 누르는 시아버지 보고 짜증이 확...시댁에서 저희 집에 불이 켜져 있나 보고 오신거 같아요
그리고 어제 퇴근하고 아이 하원시켜 손 씻기고 옷 갈아입히고 우유 주고 있었는데 또 홍삼 들이 밀고 들어오시네요얘기 들은 남편도 그건 아니지ㅡㅡ 하면서 본인이 말하겠다 하긴 했는데 모르겠어요아이 좋아하는 시크릿쥬쥬 옷 들고 오시니 당연 아이도 어색하지만 좋아했구요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너지는거 같아요 이 아이 잘 키우고 싶었던 마음이 이 아이 때문에 시댁과 왕래하고 지내게 된다면........못 참을거 같아요 시어머니 가시고 아이에게 짜증 낼까 싶어 급격히 말수도 줄었어요 출근하는 남편에게 다시 잘 말씀드려라 못 박았어요 너무 너무 싫어서요
사이 안좋은 시부모님이 연락도 없이 찾아옵니다.
월세 살던 집에서 그 사실 알고 몇달 안있고 이사했고 지금 사는 집 살면서 사이가 급격히 나빠진거에요. 눈치 보여 아이 보러 못 가겠다 징징 거린단것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올해 안에 이사 예정으로 조금 멀어지지만 남편과 둘 다 직장 관계로 멀리는 못가네요 사이가 이럴진데 뻔뻔하게 구는게 싫었네요. 더 싫은 티 내야겠죠
-------------------------------------------------------------------------------- 사이 안좋은 시부모님이 자꾸 예고도 없이 벨 부터 누르고 찾아옵니다서로 싫어하는거 아는데 갑자기 찾아와서 반가운 기색도 없이 연락 좀 하고 오시라 해도 전화기 두고 나왔다 하는데 (최소 집에서 나서기 전에 해야하는거 아닌가요?)거실에 자리 잡고 아이랑 놀다 가십니다
싫어하는 이유...결혼 준비할때 혼수 못해와서 욕먹지 마라 하셔서 예단3종 외 해달라는건 거의 맞춰서 해드리고 예단비 천만원 드렸어요 형님 보다 빨리하는 결혼이라 형님 몫으로 백만원 드렸구요그런데 본인들은 돈이 얼마 없어서 못해준답니다 이해했어요 혼전임신이라 갑작스런 결혼이었거든요 결혼할때 임신 5개월이었어요 그래도 시댁에서 아파트 전세라도 구해준게 어디냐 싶어 (집 보여주는게 서프라이즈였음)
갑자기 비번 치고 들어 오시는거
불러서 찾아가니 보험하는 시어머니 친구가 있었고 태아 보험에 내가 서명만 하면 되는 상황.돈 내줄게 하더니(바란건 아니지만 친구분이 능력 있는 시어머니 만나 좋겠다고 해서 읭? 스러웠음 빚 많은건 아는데...) 한번 내준적 없고 보장내용도 별로라 나중에 갈아탔음
임신한 며느리에게 뭐 먹고싶냐 물어본적 없는 시아버지가 출산한지 한달 만에 상 한번 못 받아 봐서 며느리 들인줄 모르겠다 말씀하신거 전세집 구해준게 어디냐 싶어 어느정도 참았어요
아 남편에게 매달 백만원씩 요구하더니 다섯번을 받아가고 또 50만원 달라하시고 아이 백일날 축백일 써서 20만원짜리 봉투 주시곤 이건 돈 갚는거다 하셨어요
1분 전에 온 전화 아이 보느라 못 받아서 다시 걸었더니 돌리시고 비번 치고 들어오셔선 니가 전화 안받아서 그냥 왔다 하신거그 날 저녁 남편이 어머님이 전화 안받아서 서운해 하시는거 같다 전화좀 잘 받아줘..하는 소리 듣고 점점...거리를 둬야겠다는 마음이 생김
시댁이랑 너무 가까이 사니 멀리 이사가자 해서 남편이 시부모님깨 전세기간 등등 상의 드리려고 말 꺼냈더니 우리 살고 있는 집이 월세라고 한거혼수 못해와서 욕 먹지 말라시더니.....? 당장 네이버에 월세 보증금 알아보니 예단비로 드린 돈 보다 적네매달 백만원씩 달라고 하시더니 그돈으로 월세를 냈나
그 외에 외벌이에 아이 케어하느라 빠듯한거 알면서 해외여행 경비 대달라 하는거 여유가 없다고 하니 그럼 빚 내서 달라 젊을때는 빚내도 괜찮다 하던거그때 여름휴가철이었고 시부모님 보내드리고 우린 어쩌란거냐고 남편이랑 많이 싸웠는데 잘 다녀오란 연락 좀 부탁한다고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시킴 ㅋㅋㅋㅋ
해외여행 다녀오고 다음주에 또 여행을 가셨나본데 이때 남편도 시부모님이 어디 놀러갔다 오신줄 오르고 있던 상황에 잘 다녀오란 말도 며느리가 안했다고 또 뒤에서 이간질 하심카톡으로 내게 정이 안간다고 남편에게 흉보는걸 내가 봤음
드디어 폭발함
니네집 너무 지긋지긋하다고 앞으로 연락도 없을거고 웬만하면 만나는것도 안하겠다 했음
남에게 보여주는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어머니에게 최고 복수는 연락 끊고 아이 사진 일체 안보내는거였음시어머니 친구들이 아이 잘 크고있냐 물어봐도 해줄말이 없고 보여줄 사진도 없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다며 남편을 그렇게 잡는다고 함
어쩌다 만나 식당에서 밥을 먹게 되더라도 시부모님 말 듣기 싫어 무시하고 서로 인상쓰는 사이가 됐음
낯 안가리는 아이가 시부모님만 보면 질색팔색하며 울고 난리가 나서 또 남편에게 내가 아이를 잘 안보여줘서 그런거라며 닥달함
아이 낳고 큼직하게 돈드는 일은 대부분..고맙고 죄송하게도 친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남편이 말한건지 어떻게 알아가지고는 친정아빠에게 아이들 도와주지 말라고 도와줘도 내가 도와준다고 자존심만 있어 가지고 허세 떤 시아버지...
본인 생신임에도 너희는 그저 부모 앞에서 어린 자식일뿐이라고 먼저 계산하시고 선물이라도 하려고 하면 극구 사양하는 친정부모님에 비해 생신날 봉투 드렸더니 얼른 감추듯 집어넣으며 봉투를 다 받아본다며 웃던 시어머니
시댁에 남편만 보내고 나니 온갖 잔소리에 둘째는 언제 가질거냐 왜 이렇게 얼굴 보기 힘드냐 큰소리 오가고 결국엔 남편도 질려서 싸우고 나와버렸어요 남편조차 담담하게 부모님 못 만나겠다 했어요
너무 너무 싫어서 말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잠도 못자고 문득 가만히 있다가 떠오르면 청소하다가 청소기 집어 던지고 씩씩 거렸어요 아이 없을때요.아빠 상어 다음에 할머니 상어 노래 나오기 전에 꺼버립니다
2년정도 지났습니다
이렇게 싫어하는데........일요일 저녁 남편은 잠들었고 씻고 나와 이제 잘 준비하는데 쌀가마니 메고 벨 누르는 시아버지 보고 짜증이 확...시댁에서 저희 집에 불이 켜져 있나 보고 오신거 같아요
그리고 어제 퇴근하고 아이 하원시켜 손 씻기고 옷 갈아입히고 우유 주고 있었는데 또 홍삼 들이 밀고 들어오시네요얘기 들은 남편도 그건 아니지ㅡㅡ 하면서 본인이 말하겠다 하긴 했는데 모르겠어요아이 좋아하는 시크릿쥬쥬 옷 들고 오시니 당연 아이도 어색하지만 좋아했구요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너지는거 같아요 이 아이 잘 키우고 싶었던 마음이 이 아이 때문에 시댁과 왕래하고 지내게 된다면........못 참을거 같아요 시어머니 가시고 아이에게 짜증 낼까 싶어 급격히 말수도 줄었어요 출근하는 남편에게 다시 잘 말씀드려라 못 박았어요 너무 너무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