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경 어머니 생일이라 대전 보문산 놀러가던중에 제가 미처 앞을 제대로 확인하지못하고 싼타페를 뒤에서 박아버렸습니다...
이사고로.. 앞좌석에 타고있던 동생과 뒷자석에서 주무시고 계시던 어머니가 차밖으로 튕겨저 나가면서 뒷차와의 2차 충돌로 둘다 사망했습니다... 문제는 놀러가던중 동생이 계속해서 노래를 바꿔 달라고 해서 잠간 검색하는사이에 앞차와의 거리를 생각 못하고 충동했습니다 ... 사고이후 저는 의식을 잃고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으로 긴급이송되었고 눈을 떠보니 옆자리에 하얀 천으로 덮인 두명이 보이더군요... 순간 아무생각이 안나고 옆에있던 간호사 에게 저랑같이 실려온 두명은 어디있냐니까 아무런말도 안하고 다른 의사 분을 부르더라고요 의사는 경찰관분과 함께 제옆으로 왔고
저에게 절대 놀라지말고 마음가다듬고 이야기 들으라고 하더군요.. 지금 옆에 덮여있는 곳에 동승자 2명 7월1일 오후21시10분 사망이라고... 순간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순간 아버지가 병원에 도착하셧고 그저 말없이 저를 안아주시더라고요... 이럴때일수록 정신차리라고..뒤이어 외할머니가 오셧고
저를 그렇게 이뻐하고 사랑해주시던 할머니가.. 저를 잡고 말씀하시더라고여... 천하에 나쁜색기 죽일색기 가족을 두명이나 처죽인색기.... 그렇게 사고처리 며 조사받으러가는거 그런거 사정상 다 미루고 장례가 우선이기에... 장례를 치루는 동안 조문객들이 오면서. 하나둘 저를 안좋은 시선으로 보더라구요...
3일동안 정말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하루종일 미친사람처럼 울기만 하니까. 아버지가 오셔서 니잘못아니라고 절대 나쁜생각하지말라고 강해지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조문객들 사이로 사라지셧습니다... 그렇게 장례를 다 끝내고 집에 돌아와 제방에 누워서 아무생각 없이 그저 멍하게 앉자있었습니다..
문틈사이로 아버지에 오열이 들렸습니다...
순간 집에 일초도 있을수가 없어서 집에서 나와 무작정 걷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편의점에 담배를사러가도 길을걸어도 뭐를하든 다 저를 원망에 눈빛으로 보고 있는것같습니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아파트14층 난관에서 아래를 처다보니 그렇게 무섭게만 보이던 곳이 어찌나 편해보이던지.....
제가 두명을 죽였습니다...
지금 정신이 너무 없내요... 어디가서 하소연 할곳도 없고...
집에있으니 아버지와 함께 숨도 못쉬겠고 누구든지 절 처다보면 저를 욕하는것 같아요...
7월1일경 어머니 생일이라 대전 보문산 놀러가던중에 제가 미처 앞을 제대로 확인하지못하고 싼타페를 뒤에서 박아버렸습니다...
이사고로.. 앞좌석에 타고있던 동생과 뒷자석에서 주무시고 계시던 어머니가 차밖으로 튕겨저 나가면서 뒷차와의 2차 충돌로 둘다 사망했습니다... 문제는 놀러가던중 동생이 계속해서 노래를 바꿔 달라고 해서 잠간 검색하는사이에 앞차와의 거리를 생각 못하고 충동했습니다 ... 사고이후 저는 의식을 잃고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으로 긴급이송되었고 눈을 떠보니 옆자리에 하얀 천으로 덮인 두명이 보이더군요... 순간 아무생각이 안나고 옆에있던 간호사 에게 저랑같이 실려온 두명은 어디있냐니까 아무런말도 안하고 다른 의사 분을 부르더라고요 의사는 경찰관분과 함께 제옆으로 왔고
저에게 절대 놀라지말고 마음가다듬고 이야기 들으라고 하더군요.. 지금 옆에 덮여있는 곳에 동승자 2명 7월1일 오후21시10분 사망이라고... 순간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순간 아버지가 병원에 도착하셧고 그저 말없이 저를 안아주시더라고요... 이럴때일수록 정신차리라고..뒤이어 외할머니가 오셧고
저를 그렇게 이뻐하고 사랑해주시던 할머니가.. 저를 잡고 말씀하시더라고여... 천하에 나쁜색기 죽일색기 가족을 두명이나 처죽인색기.... 그렇게 사고처리 며 조사받으러가는거 그런거 사정상 다 미루고 장례가 우선이기에... 장례를 치루는 동안 조문객들이 오면서. 하나둘 저를 안좋은 시선으로 보더라구요...
3일동안 정말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하루종일 미친사람처럼 울기만 하니까. 아버지가 오셔서 니잘못아니라고 절대 나쁜생각하지말라고 강해지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조문객들 사이로 사라지셧습니다... 그렇게 장례를 다 끝내고 집에 돌아와 제방에 누워서 아무생각 없이 그저 멍하게 앉자있었습니다..
문틈사이로 아버지에 오열이 들렸습니다...
순간 집에 일초도 있을수가 없어서 집에서 나와 무작정 걷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편의점에 담배를사러가도 길을걸어도 뭐를하든 다 저를 원망에 눈빛으로 보고 있는것같습니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아파트14층 난관에서 아래를 처다보니 그렇게 무섭게만 보이던 곳이 어찌나 편해보이던지.....
지금 이글을 읽으면서도 아마 저와같은 생각을 하실겁니다...
거짓말이겠지... 미친놈이겠지... 근데 정말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 일초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전 어머니를 죽이고 동생을 죽인 천하의 강아지니까요....
아버지를 처다볼수도 없습니다... 전 도대체 어떻게해야 할까요....
저도 같이 죽었어야 하나 봅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속은 터지고 말라비틀어지는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