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누나도 놓으려고

안타까움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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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사람
점점 호감을 갖게 되고...한번씩 눈이가게되는 그런 분 있어.

오랜시간 너와 헤어지고도 수많은 시간들이 흘럿음에도 마음은 변치 않을줄알았어.

그냥 너와의 추억들이 애틋하고 가슴아파서 차마 태우기가 두려웠었나봐


다시 시작해보려고 욕심은 없었어

그로후 10년이 지난 내게 한사람이 보이기 시작해....
내게 여러가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그런 분


넌 지금의 형태에서도 충분히 얻을수있는 위치와 능력이되고 날수있지만


이사람은 현재의 시간을 아주 지독하게 소중히하더라
현재를 중요하다는건 그만큼 ... 말안해도 알고있어 이사람의 처한 현재 상황을...알아

함께하고 싶다


너와의 쓴 이별에 오랜만에 다가온 두번째 사랑
곁을 내주지 않는 이사람을 난 아무래도 사랑을하는 모양이야



이젠, 누나는 널 태울수 있을것같아

함께 웃고 울었던 그추억들은 가슴깊이 정리하려고
지금 이사랑에 한발짝 다가서려고해


나의 상황이 두려워 널 매몰찼었다면, 이번엔 겁먹지 않고 용기내보려고..

너도 이젠 누나 소식을 주변인에게 알려하지 않았으면 해
이미 엇갈려
너무나 아팠기 때문이야



그냥 지금처럼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게...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