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계 전설

ㅇㅇ2019.07.05
조회10,996

김진규 이은심 주중녀 엄앵란 안성기 주연의 영화 '하녀' (1960년)


우리가 알고 있는 엄앵란 님, 안성기 님 맞음ㅇㅇ 

안성기 님은 아역으로 출연



 

 

 

'한국의 앨프래도 히치콕'이라고 불리는 

故김기영 감독(1919~1998)의 하녀 




 

1960년 작품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세련미와 서스펜스를 자랑하는 작품.


스토리의 탄탄함은 물론, 

감독의 동선, 그리고 배우들의 표정과 몸짓까지 정말 예술임.

그만큼 최고의 영화라고 할 수 있음



 

이 작품 이후에도 2,3차례 윤여정을 모델로 다시 만들어졌고

가장 최근에는 전도연이 출연해 상영했지만..

이 작품이 넘사벽임 


 

그리고 하녀 역을 맡은 배우 이은심 님 최근 모습


너무나 극악무도한 악역이었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를 소화해 낼 수도 없었고

여러 관중들의 심술궂은 행패에 괴로워 

결국은 이민을 갔다. 


그래도 가끔 영화 관련 행사가 열릴 때 참석하심.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1960년작이라 패션이 좀 촌스러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세련되서 놀랐음

엄앵란 패션은 지금  시대라고 해도 믿겠어 ㄷㄷ;


 

 당시 엄앵란 님은 24살이고, 

당시 허리 얇은 걸로 유명했었다고 함.



한국 영화 중 최고봉이라 하면 

단연 '하녀'를 꼽을 수 있음.


여튼 시간나면 한 번 봐봐 

옛날 영화라고 유치하거나 촌스럽고 그런거 없음.

진짜 후회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