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안간다니까 벽에 똥칠 할 때까지 살으라는 시누

ㅇㅇ2019.07.05
조회22,671
안녕하세요.
결혼 6년 차에 4살 된 아들 하나 있습니다.
휴가 맞춰서 시댁이랑 가족 여행(시부모님+시누네+우리) 한번 다녀오기로 했는데 시누가 일본으로 플랜을 다 짜놨더라구요.
요즘 일본 불매 운동이 한창인데 사실 저는 그런 이유보다도 방사능때문에 일본에 대한 모든것을 소비하지 않았습니다.
외부 피폭도 피폭이지만 내부 피폭은 정말 위험하니까요.
그래서 못가겠다고 다른쪽으로 가는게 어떻냐고 했더니
온 갖 짜증을 내면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라고 어디 얼마나 오래 사는지 자기가 지켜볼거래요.
그러더니 남편이랑 애만 보내랍니다.
유난떤다 어쩐다 계속 뭐라고 하길래
네 저는 안가요 우리 애도 안보낼거고 남편은 보낼게요
방사능 잘 드시고 오세요 라고 하고 끊었더니
카톡으로 지랄지랄
남편만 보내고 저는 애랑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수박이나 먹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