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업체와 갈등이 있는데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오월의신랑2019.07.05
조회249

 

안녕하세요..

얼마전 결혼한 새신랑 입니다.


다름아니라.. 업체와 분쟁이 좀 있고 어떻게하면 업체에게 맞대응 할까
도움을 좀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업체는 저와 아내에게

크게 세가지 실수를 했습니다.

하나. 성혼선언문에 신부의 이름을 잘못 기재함(예식장 앞에 서있는 내내 기분이 불쾌하였음)
둘. 식권 발급의 불투명성(들어오는 인원파악과 식사하지 않는 인원의 불투명성)
셋. 식장 내부 스피커 비활성화 (총 8개 스피커중 앞쪽 4개만 켜져서 뒷쪽에서는 예식에 대해 잘 못들음)

 

업체에 이런 사항에 대해
예식장 사용 비용(50만원) 중
제대로 시스템을 활용 못한 업체의 잘못으로
절반인 25만원을 환불해달라고 요청하였지만
상담실장이나 업체 대표나 형식적인 '죄송하다'라는 말은 하지만
환불은 불가하며 그게 무슨 피해냐는 태도로 상당히 불쾌합니다.

 

제가 가장 크게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고 싶은 사항은

예식장에서는 식권으로 하지 않고
입장하는 대로 스티커를 무조건 몸에 붙여 식권 계산을 합니다.


만약 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스티커를 다시 입구에서 돌려받는 방식이죠

 

결혼식이란 양가 부모님, 형제들 지인 들이 오는
불특정 다수가 오는 곳이라 정확한 계수가 불가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 신뢰가 가지 않아 신부와 상의 후
지인을 양쪽 출입구 쪽에 배치하였습니다.

 

그렇게 예식을 모두 마친 뒤, 특이사항은
450명 정도가 왔는데
식사를 하지 않은 손님이 10명밖에 없었다는 것이죠

결혼식 당일에는 정신이 정말 하나도 없어서...그런갑다 했습니다.

 

여러가지 분쟁이 있었고 이후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업체측에서 예식이 시작된 40-50분 정도 뒤부터
스티커를 붙이는 직원들에게

'식사를 한지 안한지 확인이 안되니 회수하지 말라'는

대표의 지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소비자로써 매우 불쾌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첨부한 파일 처럼 지인들이

당시 상황을 글로 모두 서술하였습니다.

 

이 부분에대해 많은 경험 있으신 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