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떨어지는 인간들

직장인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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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깊은빡침이 있어서 잠시 끄적여봅니다.
저는 재무팀이고 영업팀에서 인보이스로 송금하는 건이있어서
송금하는 과정에 있어서 계좌번호 이상을 발견하고
송금 요청자에게 확인을 부탁했습니다. 그런게 담당이 계좌 맞다고 빠른결제부탁을 하였으며 은행에서 조차도 담당자가 맞다고 하면 맞는게 아니냐며 결제를 부추겼습니다. 하지만 느낌이 이상해서 중단하고 회사로 복귀하는 중에 영업팀담당자가 결제요청을 요청을 또 하였습니다. 하지만 못한다고 하였고 돌아와보니 스팸이였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촉이 좋다는 말과 함께 웃고 떠드는 대응 능력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그리고 재무쪽은 사장님 직속이라서 언급을 하였고 그걸로 인하여 영업팀장은 화가 나서 미팅을 가지자고 하더군요.
자기한테만 말하면 됐지 왜 사장님한테 말하냐고요.
과연...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인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결국 사장님께 일러바쳤다고 화내는 것도 이해불가지만 송금하는사람이 책임지라고 하면서 책임은 지라고 하지만 사장님께는 말하지 말라는 말은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