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신 30주. 부산 진구 ㅇㅇㅅ* 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벤트나 그런거 없이 컨디션 좋은 임신기간보내 있는 중,
태교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해외로)
여행첫날 숙소 도착해서 쉬다 저녁먹으러 나가기전에 화장실갔는데 선홍빛혈 같은게 살짝 비쳐서 변기보니까 소량으로 두덩이 정도 떨어져있더라구요 배도 싸하게 아프기도하고 놀래서 바로 누웠는데 , 그렇다고 피가 철철나고 아파서 움직일수도 없는 그런것도 아니었고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드라구요. 여행이틀전에 정기검진 하러갔을때 양수, 태아상태, 위치 모든게 다 정상이었기에 일단은 담당의랑 상의하고 이쪽병원을 가든 지켜보든 해야할것 같아서 병원에 먼저 전화했습니다.
전화연결 처음 원무과 남자직원이 받길래 담당의사 이름얘기하고 연결해달라고하니 알겠다고 하고 연결 - 어떤여자가 받음.
그래서 당연히 담당과 간호사인줄알고 제 이름말하고 여기지금 해외여행중인데 피가 약간비쳐서 그런데 .. 까지 얘기하니
잠시만요 연결해드릴게요 하고 전화돌리길래
담당 원장님 연결하는줄 알았어요
근데 다시 다른 여자가 전화를 연결받더니
그러더니 본인 소속 , 누군지 밝히지도 않고 대뜸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해외시라면서요 출혈있어요? 그럼 그쪽병원가야죠 여기 전화할게 아니라 그쪽에 병원있잖아요 그쪽병원가세요" 라고 엄청 화내면서 말하더라구요 옆에서 듣던 남편이 놀랠정도의 톤 이었습니다. 일단 환자 상태가 어떤지 먼저 묻는게 순서인것 같은데 그런것도 아예없이 제가 상황설명하려고하니 말 다 자르고 저 말만 반복...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누구세요? 지금전화받으시는분" 하니
"외래 수간호사요" 라고 하더라구요
해외여행중 전화해서 물어보는 산모가 이상하단식으로 쏘아붙이기 시작 하더군요 제가 듣다듣다 왜 응대 그렇게 하시냐고 하니 "아니,해외고 출혈있다면서요 전화로 해줄수있는거 없으니까 거기 병원가라고한거잖아요" 하면서 실소하며 비웃기까지ㅡㅡ 제가 "그걸몰라서 전화한게아니라 여기 병원을 가더라도 일단 주치의 의견을 듣고 가려고 전화한거잖아요 " 하니 "거기 병원없어요? 있잖아요 찾아보고 거기로가서 물어보세요 출혈있다면서요 급한상황이니까 병원찾아서 가시라구요" 라고 계속 따지드라구요
말이 안통하는 것 같아 원장님 바꿔달라고 하니 그건 안된다고 합니다. 바꿔도 해결못해준대요..
옆에서 듣고있던 신랑이 도저히 못참고 바꿔받아서 누구냐고 이름뭐냐고하니 수간호사라고 해외고 출혈있어서 병원가라한건데 뭐가문제냐고 자기가 더 화내더라구요.. 뭐가 잘못된건지 우리가 뭣때문에 화가났는지 얘기를해도 들을생각도 없고 말 다 자르더니 자기 잘못은 없고 뭐가 문젠지 아예 인지를 못해서 일단 전화를 끊고
두번째 다시 전화하니
그 수간호사받아서 밑도끝도없이 "원장님바꿀게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아깐 왜 그렇게 얘기하신거냐고 하니 담당원장님은 휴무라 없었고 원장바꾸라고하니 병원장바꾸라고한지알아서 못바꾼다고 한거다 라고 하던데 저는 그날 담당원장님 휴진일도 아니었고, 원무과직원한테 담당의 연결해달라고 해서 연결된상태라 휴무이신지도 몰랐어요. 그러다 다시 저희를 이상한 진상취급하며 화내기시작하기에 남편도 더 참지못해서 화를냈고 서로같이 욕하며 언쟁이오갔고 수간호사가 미친새끼야 정신차려라 하고 그냥 끊더라구요
다시 전화해서 처음받은 원무과 직원과 통화.
상황정리 해보니 처음에 전화받은 원무과직원이 제가 담당원장 바꿔달라고 했는데 못알아듣고 그냥 외래간호사쪽으로돌렸고 그 원무과 직원한테 왜 담당원장 휴무인데 말도 안하고 그렇게 돌렸냐고 하니 외래연결해달라고 하셔서요 라고 거짓변명하더라구요. 저는담당원장님 이름 얘기하고 그 과 연결부탁했습니다. 어찌됬든 담당과 휴무이든 아니든
수간호사 응대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여행기간내내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
30주가까이 다닌병원에 이런일이 생기면
자문구하러 전화하는거 당연한거 아닌지,
안그래도 불안해서 전화한 자기병원 산모한테 수간호사가 그런식으로 응대하는건 이 병원 체계나 응급상황 대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안봐도 알수있지 않나요,? 제가 뭐 당장 해결해달란것도 아니고 대단한 서비스를 바란것도 아닌데 간호사가 맞긴 한건지 의심스러울 정도 입니다.
부산 도착하자마자 병원에 찾아가서 얘기했는데 그 수간호사는 코빼기도 안비치고 다른 책임자분이 얘기하시더라구요 끝내 그 분께 사과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이분 이병원에 10년가까이 근무 하셨다던데, 다른 분들 혹시 산부인과 선택 고민 중이시라면 결정에 도움 되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병원 바로 옮겼구요 ,
아이폰이 전화 녹음기능이 안되어 녹취록이 없는게 아쉬울지경이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진구 산부인과 수간호사 응대, 판단부탁드려요
현재 임신 30주. 부산 진구 ㅇㅇㅅ* 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벤트나 그런거 없이 컨디션 좋은 임신기간보내 있는 중,
태교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해외로)
여행첫날 숙소 도착해서 쉬다 저녁먹으러 나가기전에 화장실갔는데 선홍빛혈 같은게 살짝 비쳐서 변기보니까 소량으로 두덩이 정도 떨어져있더라구요 배도 싸하게 아프기도하고 놀래서 바로 누웠는데 , 그렇다고 피가 철철나고 아파서 움직일수도 없는 그런것도 아니었고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드라구요. 여행이틀전에 정기검진 하러갔을때 양수, 태아상태, 위치 모든게 다 정상이었기에 일단은 담당의랑 상의하고 이쪽병원을 가든 지켜보든 해야할것 같아서 병원에 먼저 전화했습니다.
전화연결 처음 원무과 남자직원이 받길래 담당의사 이름얘기하고 연결해달라고하니 알겠다고 하고 연결 - 어떤여자가 받음.
그래서 당연히 담당과 간호사인줄알고 제 이름말하고 여기지금 해외여행중인데 피가 약간비쳐서 그런데 .. 까지 얘기하니
잠시만요 연결해드릴게요 하고 전화돌리길래
담당 원장님 연결하는줄 알았어요
근데 다시 다른 여자가 전화를 연결받더니
그러더니 본인 소속 , 누군지 밝히지도 않고 대뜸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해외시라면서요 출혈있어요? 그럼 그쪽병원가야죠 여기 전화할게 아니라 그쪽에 병원있잖아요 그쪽병원가세요" 라고 엄청 화내면서 말하더라구요 옆에서 듣던 남편이 놀랠정도의 톤 이었습니다. 일단 환자 상태가 어떤지 먼저 묻는게 순서인것 같은데 그런것도 아예없이 제가 상황설명하려고하니 말 다 자르고 저 말만 반복...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누구세요? 지금전화받으시는분" 하니
"외래 수간호사요" 라고 하더라구요
해외여행중 전화해서 물어보는 산모가 이상하단식으로 쏘아붙이기 시작 하더군요 제가 듣다듣다 왜 응대 그렇게 하시냐고 하니 "아니,해외고 출혈있다면서요 전화로 해줄수있는거 없으니까 거기 병원가라고한거잖아요" 하면서 실소하며 비웃기까지ㅡㅡ 제가 "그걸몰라서 전화한게아니라 여기 병원을 가더라도 일단 주치의 의견을 듣고 가려고 전화한거잖아요 " 하니 "거기 병원없어요? 있잖아요 찾아보고 거기로가서 물어보세요 출혈있다면서요 급한상황이니까 병원찾아서 가시라구요" 라고 계속 따지드라구요
말이 안통하는 것 같아 원장님 바꿔달라고 하니 그건 안된다고 합니다. 바꿔도 해결못해준대요..
옆에서 듣고있던 신랑이 도저히 못참고 바꿔받아서 누구냐고 이름뭐냐고하니 수간호사라고 해외고 출혈있어서 병원가라한건데 뭐가문제냐고 자기가 더 화내더라구요.. 뭐가 잘못된건지 우리가 뭣때문에 화가났는지 얘기를해도 들을생각도 없고 말 다 자르더니 자기 잘못은 없고 뭐가 문젠지 아예 인지를 못해서 일단 전화를 끊고
두번째 다시 전화하니
그 수간호사받아서 밑도끝도없이 "원장님바꿀게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아깐 왜 그렇게 얘기하신거냐고 하니 담당원장님은 휴무라 없었고 원장바꾸라고하니 병원장바꾸라고한지알아서 못바꾼다고 한거다 라고 하던데 저는 그날 담당원장님 휴진일도 아니었고, 원무과직원한테 담당의 연결해달라고 해서 연결된상태라 휴무이신지도 몰랐어요. 그러다 다시 저희를 이상한 진상취급하며 화내기시작하기에 남편도 더 참지못해서 화를냈고 서로같이 욕하며 언쟁이오갔고 수간호사가 미친새끼야 정신차려라 하고 그냥 끊더라구요
다시 전화해서 처음받은 원무과 직원과 통화.
상황정리 해보니 처음에 전화받은 원무과직원이 제가 담당원장 바꿔달라고 했는데 못알아듣고 그냥 외래간호사쪽으로돌렸고 그 원무과 직원한테 왜 담당원장 휴무인데 말도 안하고 그렇게 돌렸냐고 하니 외래연결해달라고 하셔서요 라고 거짓변명하더라구요. 저는담당원장님 이름 얘기하고 그 과 연결부탁했습니다. 어찌됬든 담당과 휴무이든 아니든
수간호사 응대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여행기간내내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
30주가까이 다닌병원에 이런일이 생기면
자문구하러 전화하는거 당연한거 아닌지,
안그래도 불안해서 전화한 자기병원 산모한테 수간호사가 그런식으로 응대하는건 이 병원 체계나 응급상황 대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안봐도 알수있지 않나요,? 제가 뭐 당장 해결해달란것도 아니고 대단한 서비스를 바란것도 아닌데 간호사가 맞긴 한건지 의심스러울 정도 입니다.
부산 도착하자마자 병원에 찾아가서 얘기했는데 그 수간호사는 코빼기도 안비치고 다른 책임자분이 얘기하시더라구요 끝내 그 분께 사과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이분 이병원에 10년가까이 근무 하셨다던데, 다른 분들 혹시 산부인과 선택 고민 중이시라면 결정에 도움 되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병원 바로 옮겼구요 ,
아이폰이 전화 녹음기능이 안되어 녹취록이 없는게 아쉬울지경이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